안녕하십니까! 응애 작가 냐오애입니다.

오랜만에 홍보를 하러 나왔습니다! 


갑작스럽겠지만 여러분, 여러분은 가치에 대해서 아시나요?

가치란 인간 행동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바람직한 것, 또는 인간의 지적·감정적·의지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상이나 그 대상의 성질을 의미합니다.

또한 단순히 그 뿐 아니라 희귀한 것 역시 가치가 높을 따름입니다. 


https://novelpia.com/novel/183553


선호작 376개, 회차 241회. PLUS 된지 1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독점 불가능!

이보다 희귀한 기록은 노벨피아 역사상 전무후무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아주 진귀한 소설을 목격했다는 것이죠.

어쩌면 당신이 전독시 같은, 읽지 않던 소설을 보다 전생하는 주인공이 될 기회일 수도 있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또한 이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가치가 생기게 됩니다.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자!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 정신 나간 작가짱은 무려 그간 댓글 달아준 모든 독자님들을 메모해두는 정신 나간 광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제 20대의 문턱을 갓 밟는 이 파릇파릇한 가능성의 원석의 마음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이 가능성의 원석이 보석으로 개화하는 그 날엔 여러분의 이름이 역사에 쓰여지는 겁니다!!!


지나가는 이는 모두 인연, 그렇게 만나는 인연은 모두 필연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 필연의 순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풍성한 앞머리를 잡을지, 아니면 미끌거리는 대머리를 잡을지도 여러분의 선택이죠.


무엇보다 이 작품을 보다보면 의지적 욕구 역시 채울 수 있습니다.

아, 저런 새끼도 지구에서 나와 같은 숨을 쉬는 구나.

나 정도면 저 짐승 새끼보단 사람 새끼겠구나! 하며 T도 F로 바꿔버릴 동정남.

아, 그 동정 아닙니다. 맞긴한데 아닙니다.


암튼 작가짱을 보며 아직 내 삶은 따뜻하구나 하는 위안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초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다 쌓인 회차가 241화? 3부작인데 아직 2부 최종막을 이제 막 시작한다고?

캬~ 이런 혜자 상품 어디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장르는 TS, 백합, 아카데미, 소년만화!


뭐, 그리 말해도 TS는 걍 좆 달고 다니는 주인공 보기 좆같아서, 그리고 주인공을 제일 굴려야하는걸 좋아하는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상, 제가 여자를 좋아하니 TS를 달았을 뿐입니다.

백합도 비슷하게, 좆 보기 싫어요.


하지만 동시에 좆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좆 캐릭들도 좀 나온답니다.

읽다보면 백합물 첫(이었어야 했던) 조연이 남캐라는 진짜 병신같은 빌드의 끝판왕을 볼 수 있답니다.

의외로 남녀 커플도 있어요. 이거 백합물서 보기 어렵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조연도 일부 TS 되는 독특의 끝판왕!

소년만화답게 쳐솟는 인플레까지!


정작 의외로 제목에 속한 먼치킨과 시한부 요소는 희미한 개씹잡탕 우당탕탕 소설!!!

투명 드래곤의 뒤를 잇기를 바라는 작가의 병신 같은(?) 소망!

개그 세포가 죽어버린 몸으로 펼치는 인생 개그의 삶을 사는 작가짱의 삼위일체!

이런 레어작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