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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얀데레쨩에게 감금되어 죽을만큼 사랑받고 치유받는 748일

일본어 청해가 가능하면 추천

 여주 프로필
이름 유아
신장 160cm 체중 47kg 쓰리사이즈 B89/W54/H82
좋아하는것당신
싫어하는 것 당신 죠우카와 당신을 너무 좋아하는 소꿉친구.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말투가 특징인 보통 의 여자아이.
폭주벽,독단벽이있는데, 그것도 모두 당신을 위해서.
감금 생활을 거듭하다 우리 집에 언동이나 정서가 불안정해져 있다든가....

<스토리>
하얀 방의 하얀 침대에 당신은 있다.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다.
입에는 무엇인가가 끼워져 있고, 눈은 뜰 수가 없다.
당신은 소꿉친구 여자에게 감금되어 있다. 오늘도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 "안녕하세요"라고. 지금이 아침인지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목소리는 들린다.
당신을 가둔 소꿉친구의 목소리만이. "후후후, 나는 너만 있으면 그걸로 된거야♡
너 말곤 필요없어.
이건 당신을 너무 좋아하는 소꿉친구가 사랑하고 감금하고 병들어 봉사하는 748일간의 이야기이다.


청자는 소꿉친구인 여자인 유아에게 감금 당해서 조금만 미동 조차 못한채 제목 처럼 748일 감금 당함.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자 혈액순환, 근력약화 등 온갖 문제가 생기게 됨

마사지를 비롯해 옷갈아입히기, 샴푸 수상한 주사를 쓰면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핌 ..?

1~9트랙 중 8트랙만 ㅅㅅ가 나오고 나머지는 강제로 보살핌을 당함

밑은 스포가 있어

청자는 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였고
의사의 권유로 청자의 부모님은  안락사 시키려고 했어

하지만 유아는 그걸 원하지 않았고 748일 동안 청자를 간호 했다는 반전이 나와
물론 다행히 청자는 깨어나

주사는 영양제였고
식물인간이라 온몸을 못 쓰는자 문제가 생겨서 마사지 등 해주는 거 였어
간단하게 요약 해서 그렇지 직접 듣는 걸 추천하고 스포를 알고 보면 얀데레 아니고 그저 청자를 사랑해서 청자의 죽음을 포기 못한 순애녀야

혹시 스포 보일까봐 아무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