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장 정부나 사회가 붕괴된게 아닌한 사회의 혼란을 부르는것들이 폐를 끼치면 사람들은 이에 대해 처분을 원하게되고 결국엔 정리되는거


그러니 민폐도 정도껏,눈치껏해야지

코로나 이후에 풋살장,오토바이 새끼들 민폐가 급증하던데

결국 풋살장은 혐오시설화

오토바이는 딸배헌터를 위시한 헌터들이 늘어나고 정부에서도 손을 대려는게


무질서는 결국 질서를 부른다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