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바디에 115용 헤드를 끼운 모습은 참 애매해보여
머리가 큰듯 안 큰듯해보여
살짝 아래로 향해 찍어봄
딱 정면 샷
옆모습
뒷모습
옆모습
다시 정면! 108에 나낙고 헤드 잘 어울린다 생각해?
나낙고가 제일 맘에들었는데 115는 무게 때문에 오래 세워두면 발 터질까봐 가벼운 108로 했지만 비율이 아쉽다.
당시에 참 고민되서 108로 하고 헤드를 미룩고로 주문 변경해서 나낙고랑 만나지 못했음
추후 나낙고에 미련을 못버리고 헤드만 따로 나낙고를 데려옴, 헤드가 어느정도 사이즈는 나와야 이목구비가 또렷하다는 내 생각!
108제작 당시 마룩고 헤드로 중간에 바꿀 수 있어서 나낟고 말고 마룩고를 먼저 만나게 됨, 나낙고 보다는 헤드가 작아서 이목구비가 좀 흐리멍덩해보여
옆모습은 108용 헤드도 살짝 커보인다
안고싶은 뒷모습
옆모습
소프트 헤드나 티피이 헤드가 참 말랑해서 좋긴한데 갠적으론 딱딱 해드를 못따라간다는 생각이야
두 헤드는 평생 데리고 갈거같아 지금은 말이지!
여기까지 내 냥이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