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기서 시켜서 3~4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었는데 그 뭐라 해야 되지 삭힌 냄새라고 해야하나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점 입에 댔다가 욕나올정도로 비린내가 심해서 버렸음 혈압육도 너무 많고 코스트코 연어값에서 1만원 아끼자고 복불복을 시전할수 없겠더라
여기말고 저번에 티몬 다른곳에서 시켰던 연어는 혈압육도 제거되어있고 개봉하자마자 진짜 신선하다 맛있겠다 느껴질 정도였음
여기는 매주마다 할인을 하는거 같은데 리뷰 잘보고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