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슬라임녀랑 할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가 꼴린다


평소에는 평범한 야스를 지향하는데

핸드잡 풋잡 펠라 다 해도 상관없고 어딜 하던 결국 평범한 정상위랑 다름없는데

슬라임 신체로만 할 수 있는 게 꼴려


물을 많이 마시면 몰랑몰랑한 눈나, 물이 많이 빠지면 찐득찐득한 로리

핸드잡 대딸도 평범한 버전도 있지만 손을 관통해서 팔뚝을 오나홀처럼 밀어넣을 수 있는 플레이

평범하게 기승위 자세에서도 자기 몸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손을 고리처럼 관통시키는 플레이


우유나 연유 같은 걸 쭉 빨아먹고 가슴에서 진득한 슬라임 밀크 뿜기

쥬스나 알콜을 마시고 체내에서 섞은 다음 가슴이나 입으로 먹여주는 드링크바 플레이

손에 끈적한 슬라임 점액을 가지고 쥬지 잡은 다음 손대지 않고 점액으로만 대딸해주는 플레이


둘로 분열해서 서로 번갈아가며 펠라해주는 3p

둘이서 엉덩이나 사타구니를 밀착하고 해주는 스마타 플레이

끈적함 MAX의 습기 플레이, 탱글함 MAX의 해파리 피부 플레이


긴 혀로 펠라 해주면서 슬라임 점액으로 윤활제 역할 해주는 플레이

상반신 내버려두고 하반신만 빙빙 돌면서 자극하는 회전 플레이

펠라가 아닌데 몸 안에 사정하면 입으로 끌어 올려서 벌린 입에 모인 정액 보여주고 삼키는 시츄


슬라임의 장점은 무궁무진한 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