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8개로 만든거거든...

한 4개 분량어치 할 때까지만 해도 잘 말려졌는데 
5개 어치 계란물 합치기 시작하니 

옆구리님이 '저는 이제 더는 못 돌리겠어요.'하고 파업 때리는 거 

그렇게 중간에 범부마냥 갈라지더니... 예... 저렇게 됐네요 


그리고 이 글 작성하다가 키위를 배에다가 엎었어 

바닥은 아니고 옷 위에 엎은거라 천천히 주워서 먹고 있어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