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선생, 어째서 이런 제목에 들어오시는 겁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말해두겠는데, 이건 가짜가 아닙니다. 선생을 낚을려고 쓴 글이 아니란 뜻입니다."


"제가 나설 때 나가시죠, 그리고 두번 다시 여기로 오지 마십시오.“


“전 경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