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을 꽉 싸매는 코스튬의 마법소녀. 틋녀와 시아. 전신을 꽁꽁 싸맨 이 모습이야말로 드러나는 부분이 없다며 틋녀는 좋아하지만..그만큼 드러나는 몸의 굴곡과 자세히보면 보이는 돌기..

그런 상황에서 하필 시아가 후타나리화 저주를 받아버리는데..

다행히 엄청난 신축성으로 극태거근말자지와 불알만큼 늘어나 신체를 조이는 코스튬. 하지만 틋녀를 보고 시아가 발기할때마다 코스튬의 조임으로 조금씩 콘돔이 부풀듯 시아의 자지 끝부분의 코스튬이 부풀고..

결국 틋녀가 성욕을 풀어주다 이성을 놓친 시아..코스튬이 콘돔대신이라며 그대로 박아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