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평소 분탕질도 잘하고 할카스도 꾸준히 투하하시던 지인분... 같이 챈질하다가 챈에서 좆목 발견함...



귀엽다면서 신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신고함....





그렇게 눈앞에서 파래지셨다....순식간에 납치되서 채널운영탭으로 끌려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파랗게 변해버렸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신고 버튼 안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