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년째네...

뭐라도 녹음 하긴 해야겠다 싶어서 하긴 했다...




동영상따로 찍어서 합치긴 너무 귀찮아서 그냥 사진 한장 영상으로

녹음 존나 허접하긴하네

녹음한 구간 마다 음이 너무 끊기는구만 녹음도 따로 연습을 더 해야하나벼 역시

그리고 톤도 중간에 바껴서 여기서 녹음 끊고 다음날 쳤구나가 너무티나네...


게을러서 맨날 기타 안치고 놀고 자고 해서
1년치고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그래도 가치있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하려구요
연주 탭으로 글 처음싸는것 같은데

실력이 늘어서 많이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