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결전 밸런스 지리고

기숙템 좆사기여서 기숙낭만을 느낄 수 있었음

거기다 지금 출혈 ㅈㄴ쌔잖음
상변이라는 새로운 팔찌의 도입으로 더 강하게 만들어줌

거기다 유저들이 지연딜 때문에 불편할까봐 마나가 체력으로 변하는 아칸세팅까지 만들었는데

그때 당시 마나과소모 템이랑 합쳐서 다크아칸까지 만들어버림 템 진짜 잘만드는듯 ㄷㄷ

일던에는 속저깍 상변내성깍 디버프가 로테로 돌아가서 모든속성강화 마부의 도입이 가속화 됐고

일던조차 버퍼와 함께하기위해 피통을 늘려서 버퍼를 구제했음

베릴이 와다다 이벤트로 베릴 개퍼주고

장비 옮겨타기 쉽게 이관이란것도 있고

같은장비 먹이면 레벨도 많이올랐음

파죽성 티켓은 억대라서 뜨면 부자였고

티켓만큼은 아니더라도 마부 카드하나뜨면 3천만원은 기본 6천까지 갔음

심지어 마이스터의 실험실은 모든 보스가 난이도 ㅈㄴ높아서 도전하는 재미도 있었음

심지어 커스텀은 또 존나게 안나오니까 하나 나오는순간 뽕맛이 지리고 오죽하면 커스텀 쓸려고 블루베릴 아머 1유효를 전송해서 썼음

산물유저들 배려할려고 장비 특성 이딴거 없었고

심지어 플레이 포인트로 열심히 게임을 하면 입장권까지 살 수 있었는데

이시즌이 뭐가 힘들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