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수낵 총리는 지난 25일 18세를 대상으로 12개월간 정규군 복무를 하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주말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방식의 의무복무제 도입 구상을 7월 조기 총선의 공약으로 내걸었다.
'60여년 만에 의무복무제 부활' 英총리 공약에 거센 역풍 | 연합뉴스 (yna.co.kr)



Do Britons want to bring back national service? | YouGov

최신은 아니고 작년 조사. 여러 옵션을 물어봤는데 그 중 기사에 나온 것과 가장 가까운 걸로 골라봄.


※ 영국의 경우 징병제가 1960년 폐지되었으니 징병 세대는 최소 80대 중반까진 올라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