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이라고 하는데 뭐 시작부터 맞는게 없노

나만 못하는 집으로 시작해서 NTR이라는 장르에 깊게 발을 디디게 되었는데 처음엔 NTR남과 패배자 위치에서 오는 차이에서 꼴림을 느꼈는데 나중에 가면 갈 수록 비굴함이 깊어질 수록으로 변해갔고 더 지나고 나서는 순수했던 여주가 타락하면서 점점 패배자를 무시하고 NTR남에게 매달리는 게 꼴리다가 결국엔 그 모든 것을 만족하는 작품이 아니면 유사 NTR로 보이더라
물론 순수 NTR만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 유턴하는 작품도 탁란이라던지 여전히 뒤에서는 구녕을 쑤시고 있다 같은 전개는 굉장히 좋아함

근데 실제로 큰 충격이 오면 도파민이 엄청 나온다긴 하더라 조현병도 도파민 과다로 머리가 메챠쿠챠 되는거기도  하고

ntr은 강간물이 아니에요.. 여자도 즐거울 수 있어요. (강간 + ntr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