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1) 황용타락사


이건 원하는 사람 있는 거 같아서 그냥 끼워 넣음


황용이 메인인 짱깨야설 중에선 신조협려기랑 같이 투탑이라고 봄





(2) 벽해수선록 (일부번역)




손번역판 구해서 올림. 일부번역임. 36장까지 번역 되어 있다는데 확인은 안해봄


무슨 소설이냐? : 벽해수선록도 설정이 존나 꼴림 - NTR 채널 (arca.live)


선협을 대충이라도 알고 있다면 그거 기준으로 설명해보자면




주인공 아빠 : 존나씹짱쌨는데 작중시점 고인. 엄마랑 딱 듀오로 체질(굳이 무협으로 따지면 절맥이나 극양지체 같은 특수한 선천적 재능, 일반적인 선협에선 영근)이 오져서 서로 경지를 미친듯이 올림.



주인공 엄마 : 존나 씹짱쌔고 하계 기준 10인 안에 드는 슈퍼 우효옷 미녀임. 체질이 아빠랑 딱 맞아서 서로 듀오로 수련해왔음.


주인공 아빠 죽은 뒤부턴 경지가 오르지 않음. 봉황체라는 체질인데 주위 남자들을 홀리고 성욕이 폭증하는 부작용이 있음.


체질 맞는 상대랑 쌍수(함께 수련함. 일반적으로 이성일 경우 야쓰를 의미)하면 서로 시너지 좆되게 경지를 올려줄 수 있음.




주인공 : 체질이 격세유전이었는지 이새낀 부모 체질을 전혀 물려받지 못함. 선술 입문 자체를 못하는 하자 있는 수련생임.


아빠 죽고 문파가 거의 몰락 직전이라, 주인공 엄마가 선계에서 비급 하나를 가져와서 수행을 시킴.


이새끼가 익히는 비급은 '열등감'에서 진기를 폭발시키는 특수한 선술임. 즉, 상대가 필요하단 것.



대우 : 농촌 출신 좀 모자란 성욕 원숭이.


주인공의 수행을 위해 주인공 엄마가 문하생으로 들임.


패왕변이라는 선술을 익히게 시키는데, 이건 '남성성'을 드러낼때마다 진기를 폭발시키는 선술임.


즉, 남자다운 짓. 씹빡통 꼴마초짓을 할수록 강해짐.




여기까지가 캐릭터 설정이고, 대충 초반 전개는 이럼.




하자 있는 아들을 데리고 문파를 살려야 하는 주인공 엄마는, 선계에 올라가 선술 하나를 받아옴.


이 선술은 '열등감'을 먹으면서 수행을 쌓는데, 주인공 엄마는 이 열등감을 조장하기 위해 제자 하나를 더 들임.


대우라고 불리는 농촌 출신의 고아 소년임. 못생기고 새까맣고 멍청하단 묘사가 나옴.


다 같이 모아놓고 수행을 할 때, 주인공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몸을 슬쩍 보여준다거나, 은근히 터치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준다거나 하면서 슬슬 시동 걸다가


주인공이 경지가 올라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나중엔 아예 보는 앞에서 몸을 대줌.


근데 대우가 익힌 패왕변 : 마초짓 할수록 강해지고, 주위 여자들을 암캐로 만듦 + 엄마 체질 '봉황체' : 성욕이 폭증하고 야쓰할때마다 상대방 경지를 올려주면서 남성의 성욕을 자극함. << 이게 미친 환장의 시너지를 일으킴.


주인공이 경지를 쌓는 것보다 대우가 엄마의 봉황체로 쌍수하며 경지를 쌓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쌍수할때마다 경지를 올려야 한다는 핑계로 엄마를 걸레, 창년, 암캐 취급하고


그런 취급 당하면서도 패왕변 효과 때문에 엄마는 점점 더 고분고분해지고


주인공은 이런걸 눈 앞에서 봐야 정작 자기 경지가 올라가고


이런 혼돈 파괴 망가 상황에서 점점 성장하는 얘기.


곁다리로 주인공 약혼녀도 등장하고, 주인공 아빠 죽인 범인 찾는 얘기도 나오고 그럼.






(3) 我的道家仙子美母 (나의 아름다운 도가 선녀 어머니)


1부 검종편까지 손번역 되어있는 택본 구해서 올림.


무슨 내용이냐 : 연휴 끝난 챈에 MTR 선협 야설 추천, 我的道家仙子美母 - NTR 채널 (arca.live)




주인공 아빠 : 장군인데 실종됨


주인공 엄마 : 씹짱쌘 선인임. 아빠 죽은 뒤부터 경지를 올리려고 여성 버전 유사 동자공을 수행하고 있음. 당연히 성욕 폭증 패시브가 디버프로 달려 있고, 야쓰는 해도 되지만 자궁 봉인을 깨면 경지가 추락하고 상대방 경지가 올라감.


주인공 : 선술 재능은 좆도 없고 무술 재능에 올인한 힘캐. 문파가 좆망할 지경이라 경지를 올려야 되는데 정작 아무리 수련해도 수행이 오르지 않음.


주인공 사형제 환유, 환충 : 주인공보단 선술 재능이 있는 걸로 나오는, 근데 또 그게 막 대단하진 않은 수준의 따까리. 외형 묘사는 딱 고블린임. 6살 수준의 신장에 존못에 냄새나는 병신들인데 사악하고 비열함.




주인공이 선술을 입문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을 때, 진작 그 단계는 지난 사형제들이 주인공을 ㅈㄴ 놀림.


썩이 나간 주인공이 걔들을 반 죽여 놓는데, 그거 일부러 엄마 보라고 당한 거였음. 엄마가 그거 보고 주인공을 나무라면서 오히려 사형제들을 다독여줌.


사형제들은 엄마 뒤에서 종아리에 찰싹 달라붙어서 히죽거리며 주인공을 놀림.


이런 씨발같은 상황 속에서, 주인공은 우연히 엄마 침소에서 야쓰 하는 소리를 들음.


놀라서 찾아가보니까 엄마 방에 사형제들이 같이 들어가서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근데 수행할때 방해 받지 않으려고 쳐논 장막을, 수행이 부족해서 들어가질 못해 소리만 들음.


분통 터지는 상황에 아빠 묘소에 찾아가서 명상하는데, 꿈에 아빠가 나타나서 니 엄마 잘 지키라고 당부함.


엄마는 주인공 재능이 모자라서 매일 슬피 울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음. (하녀에게)


주인공이 거기서 대오각성해서 결국 경지를 뚫는데, 이걸 자랑하려 가는 순간에 주인공 엄마가 사형제들이랑 붙어먹고 있는 걸 발견함.


고블린 두마리한테 따이는 MTR물이라고 보면 될듯. 묘사가 항상 그런식으로 나옴. 못생기고 작은 몸체와 존나 큰 쥬지를 가진 두 사형제가 엄마 따먹으면서 가학적으로 후려치고 비난하고 이런 장면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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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기간 : 한달(키오스크 기본 기간)


비번 : 심챈 국룰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