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소중한 사람을 빼앗긴걸 넘어서 인생 자체가 단단히 어긋났다는, 좆됐다는 감정이 너무 꼴린다



MTR도 이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꼴리는것같음. 남주의 보호막이 없어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