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마카노2+ 비쥬얼 북이 왔다.


보자마자 느낀거는 엄청 이쁘다 진짜... 이거였다.


한정 드라마 CD도 같이 왔는데 파일 올려도 채널의 정책에 걸리지 않는다면 올려봄. (올려도 되는거임?...) 



참고로 정성스럽게 뜯는다고 15분 동안 낑낑거렸다. 본드로 붙여놨어 왜...



내부 사진들








여기까지 주르르륵 보면서 아마카노 갓---겜이라고 육성으로 소리침 ㅋㅋㅋㅋㅋ









나는 아마카노2+ 하면서 사라를 정말 맘에 들어해서 사라를 조금 더 찍었다.

진짜 착하고 예쁜 캐릭터 같음.







캐릭터 러프와 스탭 인터뷰 내용인데 양이 좀 되서 읽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번역해서 올려봄





드라마 CD 내용 -> 모든 케릭 다 있음.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힐링해야겠음.




이 페이지 보면서 정말 많은 캐릭터가 나왔고 모두 각자 개성이 있는 캐릭터였다고 생각함.

물론 조연이나 다른 것들이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 나온 캐릭들이 그 단점들을 상쇄시킴.

그래서 그런지 2시간동안 비쥬얼 북을 보면서 이 페이지에서 정말 방긋 웃었다.

오늘 힘든 일이 있었는데 버틸 힘이 생긴거 같다!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실물이 1000배는 이쁘니까 사서 봐바 정말 돈 안아까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