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ss.ru/politika/21156867

나는 북한 가서 지원해달라고 한 적 없고 김정은도 나에게 지원 해주겠다 한 적 없다.

그러니 한국은 ㅈㄹ 말고 가만히 있어라.


(대충 정은이와 설주의 심기를 맞춰주며)
(대충 정은이에게 사치품을 가져다 주며)
암튼 우리는 비굴하지 않았으니 한국도 선 넘지 말라.
놀구 있네 아주 놀구 있어

야 니가 하지 말라면 예 하고 고개 숙여야 되냐? 니가 뭔데? 뭐 돼? 우크라이나 혼내주겠다고 쳐 들어가서 2년째 혼나고 있는 다 늙어빠진 영감탱이가 뭘 할 수 있다고.

어이 영감님 헛소리 말고 시진핑에게 다시 가서 바짓가랭이 붙잡고 나 한 번만 도와줘라 하러 가세요 예?

가서 시진핑 구두라도 한 번 닦아주고 발이라도 좀 씻겨주고 예? 어깨도 좀 주물러 주고 미사일 좀 지원 해달라 총 좀 달라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