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이랑 별개로 체셔 신을 양말을 새로 삼


짧은 발목 부위에 레이스 달린 양말 꼭 신겨보고 싶었음


사이즈는 130mm



그리고 대망의 시밀러 룩

H: 돌붕쿤...? 나 왜 머리가... 없어...?


C: 나도 머리가 없엉~!

H: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구나...


나중에 가족사진 제대로 찍어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