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스 k2 예구뜨고 출시예정일 몇달을 넘겨가다가

홍위병들도 다 돌아설때쯤 카페에 글 하나올라옴

자기는 본사 찾아가서 사장님이 하나 빼준거 

직접 결제하고 가져왔다고 카페에 리뷰 올렸는데

그걸 시작으로 예구자들 개빡쳐서 카페 터질라했었음

그때 실명제다 분탕이다해서 글쓰기 막는걸로 대처했는데

쌍쌍바 보니까 문뜩생각나네 ㅋㅋㅋㅋ

문제시 삭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