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게이트가 이젠 자연재해 정도 미만의 취급이고, 경고도 잘 되더라도


가끔 하늘에 생기면 대응하기가 쬐끔 난감하데요


그럴때 나타나는 용기사. 용와 기사틋녀가 엄청난 속도로 나타나서 게이트의 적들을 격추하고, 게이트속에서 활약한데요.




특기는 용 위에서 점프해서 적들에게 날카로운 창공격을 하고 착지하는 용의 착지!









"틋순양, 자꾸 허리에 아프게 착지해서 허리가 조금 욱신거린답니다?"


"으...으으...미안..."


"reward를 받아야겠죠?"



여흥 비슷하게 틋순이와 놀아주는 드래곤 시아 (부자임, 다른세상에서 넘어옴)에게 밤마다 깔리는 틋순이 (어느날 갑자기 몸이 바뀜)이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