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x가 꿀맛이긴 하지..

난 감사의 도게자 가능한데

매형은 akx를 원했는데 핸드건줘서 짜친거 호이권리

어른이 보일 태도가 아니구만

애기도 아니고 왜 남의 총을 달라 마라야

그래도 선물인데 태도가 이건좀;

난 그랜절 가능한데

아카데미 글록 줘도 놀라며 고마워 하는게 예의인데

그래도 생각해서 선물해준건데 태도가 참

akx 탐났는데 작은 핸드건 주니까 시큰둥 ㅋㅋ 애다 애

나를 사줬으면 별풍 10만개 리액션을 감상했을건데..

매형이면 처남한테 사줘도 시원찮을 판에 ㅎ

선물로 뭘 받든 감사하다고 말은 해야하지 않나...

와이프 없을때 따로 불러서 준건데도 그런거임?

난 처남 데리고 파킨 함 맛보여주고 싶다

나였으면 밥한끼라도 푸짐하게 사줬다..

남이 왈가왈부 할 얘긴 아니긴 한데... 애초에 나이 한두살이라도 많은 인간이 손아래 사람한테 달라고 조르는거 부터 싹수가 보였네
돈 아까워도 일찍 본질 파악했다 생각하고 앞으론 형식적으로 대하고 금전관계 얽히지 않는게...

그래도 생각해서 선물로 준건데 이건좀…

아니 손아랫사람도 아니고, 매형이란 사람이 팔라는 것도 아니고 달라고 조른다고?
남의 가정사라 긴 말 안하긴 할건데 좀...많이 그렇다

ㅋㅋ 진짜 인성보인다 ㅋㅋ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

이번명절 진짜 최악ㄷㄷ

심보가 고약하네 팔아달라도 아니고 달라고 조르는건 어째 나이를먹은거고..

매형이 좀 찌질하내 ㅋㅋㅋ

사람이 초코파이 1개라도 받으면 고맙다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

도게자 쌉가능인데

나같으면 "어? 왜요? 맘에 안 들어요? 이거만해도 30만원짜린데 싫으면 내가 쓰고~" 이랬을텐데 ㅋㅋ 저런 사람들은 아니다싶으면 바로 돌직구 박아야됨

딱봐도 질리면 아무런 가책없이 팔아먹을 상임

걍 똑같은것(AKX) 구매대행정도만 해줬어야 했음...
마치 외제차만 아는 급식이 자기 아반떼 사줬다고 화내는거랑 같은거임 ㅋㅋ

그냥 연발로 빵댕이 쏴도 모자랄 상황이네...;;;

솔직히 토이스타 글록만 사줘도 나는 도게자박는다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시 하는 사람들과는 상종조차 하기 싫더라

우리아부지는 내 총들보고 하나 팔라고 그러시는데 내가 그냥 하나 드렸더니 되게 좋아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