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연 이자율이 최근 미국 주식 수익률(12%)의 2배 이상 처 받아가며 금융소득으로 부자된 놈들아


만원 넣으면 3백만원 30000% 수익률얻는 놈들이


지들이 노동의 가치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이딴 꼼수는 쓰지 말던가


부동산도 마찬가지지. 지들도 결국 부자된건 부동산 가격의 상승, 즉 운 때문인걸 지들 노력으로 포장하는건데


2030이 미국 주식으로 근심없이 살 돈을 모으겠다는데 그걸 이상한 세금 제도로 막고 노동자의 권리같은것도 안지켜주고 그러면서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면서


중소기업가도 미래 걱정이 덜 든 세대 vs. 법적 권리도 못지키는 중소기업에 대기업 사무직 말고는 임금도 작살났으며 금융소득으로 돈 벌려고 하니 이제와서 불공정한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제도에 꼬우면 숏치라는 소리듣는 지금세대에서 전자가 노동의 가치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잖아


윈윈도 아니고 윈 루즈를 강요당하는데 왜 그러는거지? 극단적으로 말하면 소련체제하고 존나 비슷해보이는데?

이걸 커버치는 놈들 있다는게 ㄹㅈㄷ


워렌버핏도 결국엔 경제적 해자를 가진 가치주를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시장에서 투자했기에 돈을 벌었는데


반도 내에선 지속적 우상향 자체가 안되니 미국주식에 돈 넣어보고 하는건데 그걸 애국심이 없다니 (기득권층이 투자해서 이 악물고 살리기만 하는) 부동산은 불패라니 그러는데 반발심을 가지니 바로 욕부터 박고


공산주의 처럼 동등한 환경을 만들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이 유명무실하고 법적 권리가 안지켜지는데다 특정 집단만 이익을 보는 불공정한 환경을 없애달라는걸 욕부터 하는데 뭐라 말해야하냐


누가 결과를 다른 놈들과 똑같이 만들라고 했냐고 그냥 2030이 포기하는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걸 요구하는데


우리는 그 짧았다던 3저 호황도 없었어 씨발

그런데 사다리 걷어차기당해서 미래 대비도 못하는거에 성별 갈라치기 당하는걸 비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