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pM7UaSJ_JQ&list=PLcIs25jv9P97q7UOrR8xbReCCGvxX0PX1


https://youtu.be/fjoVm5NRz1Y?si=HSGY6gyi9KTBU1WN&t=342




36개 편당 15분 정도 되는 기타이론 재생목록임


잘 만들었더라.






아래는 안읽어도 되는

여담임



항상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은 무슨 교육에 근성론 + 주입식으로 그냥 일단 외워라 이 지랄좀 안했으면 좋겠음....

원리나 요령은 알려주고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맨날 보면 말장난 식으로 외는 수준... 기타가 굳이 4도 4도 4도 3도 4도 차이 나게 끔 설계한 게 아닐 거고 인레이가 박힌 것도 괜히 박힌 게 아닌 건데... 그 근본 루트를 생각하려는 힘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거 같음...


그냥 무슨 이상한 아재 기타 수업 하는 거 봤는데 언어 차이 = 영상 질적인 차이 다시 체감해서 주저리 적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