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극복이라 말하고 엎어버리면 세계화에서 너만 호완이 안되는 병신이되는 것이 아닐까? 심지어 중국도, 러시아도, 베트남도 자본주의를 들여놓는 이 시점에 너같은 친구들하고 너가 짝짜꿍하느라 니 지갑에 돈이 없는 것이 현실이잖아. 금수저 밑에서 일해서 돈모으는 일반인과 나는 다르다는 썩어빠진 오만한 마인드로 남들 무시하는 벌레에게 일자리 주는 기업이 있을까? 니가 잘 못된 것은 체제가 문제가 아니라 니 정신이요. 너가 사회에 호환이 안되는거다. 지금이라도 설치해서 한국을 위해 일하는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란다.
마르크스는 그냥 좆같으니 엎자리기 보단 자본주의 자체의 모순점으로 자멸할거라 말했다. 양극화가 심해져 결국 대자본 소유자들에게 모든 자본이 종속되고 개판이 나는거지. 만약 한 곳에서 사회주의가 일어날 만큼 극에 달했으면 전세계자본주의도 이미 개판났을 상황인거지.
그러니 같이 망할수는 있어도 왕따가 되지는 않는단다 바보야
맑시즘빠는놈도, 빨갱이도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들어봐. 자본주의 자체가 지금으로서는 가장 나은 체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최상은 아니지 니가 하는말은 요약하자면 그런 마인드 가진놈은 이 사회에서 안받아줌 ㅇㅇ인데 물론 맞는말임. 다만 자본주의 체제에는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그 문제점이 반드시 존재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서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자는게 쟤가 하려는말인것 같다. 너무 삐딱하게만 바라보지마라
마르크스는 노동자가 일하면 일할수록 불행해진다고 함. 일을 하여 목숨만 부지할 뿐 노동의 결과물은 나의것이 아니니 소외감을 느끼며 점점 공허해져 긴다고.
그러니 맑스가 그런 강제노동을 찬성하진 않음. 노동력 문제로 말하자면, 맑스 시대는 기계가 발달해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본가들 때문에 인간의 노동시간이 늘고 임금은 낮아지는 상황이었음. 아마 맑스는 육체노동을 다 기계에게 맡기고 인간은 자아실현을 위한 노동만 하는 사회를 생각한듯
걍 하고 싶은 일하다가 뒤지는게 낫지 않을까? 차피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면 걍 거대한 공장안에 기계일 뿐이자너 ㅋㅋㅋ
기계를 굴릴 돈이 있는 사람도 인생의 의미를 찾기 힘들어하는데 우리는 뭣하러 살아야되냐, 태어날때부터 본능에 지배당해 죽을때까지 본능에 예속되는데;; 이럴 바에야 차라리 혁명 일으키고 인류 ㅄ으로 만드는게 통쾌하지 않을까?
안태어나는게 가장 좋은 듯, 그런의미에서 애새끼 까는 놈들은 정말 그 애한테 무책임한거라 생각한다. 이름조차 자기가 선택한 것도 아니며 자기의 탄생조차 타인이 결정하고 태어난 가정환경조차 아기가 관여할 수 없으니깐 말이야;; 그래놓고 나중에 부모의 감사함을 깨달으라 하는데 ㅈ지랄이지, 지들 만족을 위해 낳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