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난폭한 커스드 소드의 대련상대가 되고싶다. 그녀의 칼에 맞을 때마다 덮쳐져서 절정할때마다 내 가슴을 칼로 찍어대는 그녀에게 강간당하고 싶다.


사슬에 매달린 채로 뱀파이어 특수부대원들에게 피를 빨리고 싶다. 물린 상처를 혀로 핥아지고 유두와 자지마저 뱀파이어들의 침으로 흥건해지고 싶다.


며칠간 굶겨지다 라미아 간수가 몸에 바른 크림을 핥아먹고싶다. 유두 위에 얹혀진 크림을 쯉쯉 빨아먹으며 혀로 딱딱해진 유두를 튕기다 자지크림을 토해내고 싶다.


땡볕에 몇 시간동안 방치된 다음 다크엘프 장교의 보짓살에 얼굴을 짓뭉개지고 싶다. 애액이라도 마시고 싶어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고 보지를 핥고싶다.


야음을 틈타 탈출해도 내 유두에 달린 방울소리 때문에 들키고 싶다. 탈출을 시도한 본보기로 수용소 한가운데에 묶여서 전시되고 강간당하다 기절해도 기절한 채로 오크들에게 강간당하고 싶다.


벽에 뚫린 구멍에 자지만 내민 상태로 누군지도 모를 몬무스들에게 빨리고 싶다. 알프 신병들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웨어울프 장교에게 유두 피어싱을 잡아당겨지고 싶다.


한때는 소꿉친구였던 데몬 수용소장이 깔보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도 내 귀두에 사랑스럽게 키스하는 걸 보고 싶다. 사슬로 수용소장과 이어진 상태에서 그녀에게 개처럼 박고싶다.


수용소를 시찰나온 파라오 장성과 아포피스 부관의 개인실로 불려가고 싶다. 레즈보빔을 보며 자위하라는 명령을 그대로 따랐다가 발정난 둘에게 업무시간동안에도 강간당하고 싶다.


전쟁이 끝나고 나를 강간한 몬무스들을 전원 전범으로 기소하고 싶다. 그러다 전부 임신한 채로 출석해 기소유예도 모자라 강제결혼당하고 싶다.


몇년동안 갇히고 강간당한 수용소가 신혼집이 된 것을 보고싶다. 애초에 나밖에 없었던 후방의 포로수용소에 평생 감금되고 싶다.


신혼섹스로 나를 강간했던 모두와 술래잡기를 하고싶다. 팔이 묶인채로 내 유두의 방울소리에 의존해 안대로 눈을 가린 그녀들과의 끝나지 않을 숨바꼭질을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