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단
호민관 보궐선거에 검표기간 (9월 23일) 인데 관선관리자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서 위키갤러리는 민선,이용자 가릴거없이 대혼란
민선관리자가 메일을 보냈는데 침묵.. 이에 민선,사용자들은 크게 동요하고 난리난다 결국 나무라이브도 영향을 받는다.
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373576&page=7
2. 대혼란
각종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위키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373663&page=4
이에 나무라이브도 영향을 받기시작
나무라이브의 대피소를 만들자는 논의가 활발해진다.
결국 한사용자 기X의 주도로 네이버 카페(토끼라이브)가 설립. http://cafe.naver.com/negelive?viewType=pc
사용자들은 나무라이브랑 나무위키가 무너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게된다.
3. 결말
이렇게 한동안 혼란이 커지다가. 민선관리자로 메일이 한통 오게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373773&page=1 민선관리자에게 온 한통의 메시지
그리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373783&page=1 이번달 나무위키의 데이터베이스는 업로드 되지 않을꺼
라는 불길한 한통의 메시지.
결국 관리자가 휴가간걸로 확인.
나무라이브의 관리자 "ㄴㄴ"이 등장하면서 생존신고를 하게된다.
관리자 "ㄴㄴ"태도에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 글을 남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373788&page=1
아직 사건은 아직 현재진행형, 관리자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진정되었다..
급하게 쓴거라서 맞춤법의 오류와 틀린정보가 포함되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