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글 자체가 여기서 '난 일베는 아닌데' 하며 글 올리는 일베충 새끼들이랑 내용이 동일함. 이새끼들이 일베충인게 표시가 나는게 애초에 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 쓸 존나 사소한 걸 줄줄이 열거하며 이거봐 잘못한 갯수 존나 많지? 하면서 포장하는 건데 저 글도 똑같음 그냥 경제 왜이러냐 같은 큼직한 거로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무슨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갈등 개고기 갈등 이런것까지 끼워넣어 놓은게 딱 여기 박사모 틀딲 일베충 새끼들이 재앙이라며 선동질하느라 별에 별 걸 다 리스트에 넣고 이거봐 존나 많지? 하고 우겨대는 것과 똑같은 내용의 글. 이 대구통구이 핏줄 새끼들이 멍청한 점이 위장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야하는데 지들끼리 우겨대던 같잖은 잘못 리스트까지 일일이 써넣어서 들통이 나게 만듬 ㅋㅋ
너같은 통구이 들이 여기서 하는 문구들 그대로 따라한 글인데 당연히 사륜안 필요없지 않냐 ㅋㅋ 오히려 와 글 하나 인기로 올라왔네 하면서 그거에 집중해 집단 딸 치고 있는 것들의 처량함이 더 재미있지 그래서... 지금 현실은 니들 당 지지율은 얼마? 민주당 문재인 지지율은 얼마? ㅋㅋㅋ 아 물론 니들은 이상하다 내 주위는 다 욕하는데 하는 근거를 가지고 조작 사륜안 발동 ㅋㅋ 왜 니들 생각이랑 느낌엔 존나 욕먹고 망할거 같은데 이상하다 현실이 우리랑 반응이 왜 다르지 하고 미치고 팔짝 뛸 거 같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남라에서 모여서 니들끼리 우물안 토론 하고 있냐
아 그리고 업종별 세세한 통계를 달라는 향학심은 아주 훌륭해여. 하지만 거지처럼 구걸하는 것으로는 한발자국 앞서나갈 수 없어여. 그러니 나도 기특하신 님이 자립할 수 있도록 문프의 말씀을 인용해 볼게여 ; "그런건 저희 정책본부장과 토론하시고요". 물론 나는 정책본부장이 없지만, 구글이나 위키를 써보란 뜻이에여. 물론 그정도 말길도 못알아듣지는 않겠지만. 그럼 수고하세여. 우리 함께 존나 잘나신 님들처럼 되어봐양!
? 무슨 소리야. 내 주장 자체가 일자리 자체 포괄해서 말한 거니까 당연히 나는 일자리 자체 문제가 있다는 기사를 주는거지;; 애초에 청와대도 날씨가 나빠선지 뭔지 일자리 폭망인거 인정을 하는데 '공신력 없는 소리'라니, 문프를 믿는게 병신이라는 지적인가;; 여튼 나를 존나게 잘나신 지식인이라고 높이는거 보니 본인이 존나게 부족하신 미개인이라고 포지셔닝을 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굳이 똥밭에 같이 구르면서 떠먹여줄 생각은 없음;;
그리고 그 단편적인 정보들로만 분석하자면, 자동차나 반도체같은건 이미 맛간 조선처럼 경쟁력이 서서히 떨어져가고 있는 분야고, 거기에다가 자동화나 고도화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추세는 당연하다는 얘긴데 :) 문제를 삼는다면, 다른 미래형 산업들이 발전 못하고 있는 상황을 문제삼는게 맞다고 보고.
그러니까 현정권의 경제를 비판하려면, 애초에 레드오션 답도 없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 그리고 포화상태의 자영업들에서 답을 찾는게 아니라, 왜 미래형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지를 성토해야 맞다고 본다 이거임. 그리고 과거형 산업들은 중국의 추격에서 벗어날수 없을거라는게 개인적 의견임.
나아가 은근히 자동차/조선/반도체, 그리고 은근슬쩍 미래산업 이야기하면서 자영업 끼워넣는건 또 뭐임. 이명박근때까지만 해도 징징거리기만 하던 자영업자들이, 선거때 문프 지지하더니 이제와서 문프라면 이를 박박 가는건 없는일 치자는거지? 하기사 청와대부터 최저임금으로 대가리 깨진 사람들을 통계에서 무시한 적이 있긴 하다만...
어... 저분 이제 건드리면 안될 거 같아요. 갑자기 영어 나오는거 보면 본인도 뭔가 반박 안되고 털린 감이 드니까 패배한 자아를 분리하고 거리를 두려는 방어기제가 나오는거 같거든요? 그나마 좀 있어 보이려고 영어 썼는데 밑에 댓글 쓴거 보면 수준이 그렇게 있으신 분도 아닌거 같고, 애초에 빤스런의 표현을 영어로 하든 한국말로 하든 열등감이 메꿔질 것도 아니라서... 여튼 괜히 더 부담을 주면 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좋지 않게 날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자제합시다.
dude why do you speak to him in english, i mean to my understanding it is quite obvious that that person can't comprehend english sentence that has any two-dollar-words. seriously, did you see him saying "I don't care about '니 주변' "? he was trying so hard to be cocky and was super willing to insult someone(since he couldn't refute him with logic), yet his own 'english skill', which he choose to show unnecessarily since he was so thirsty for establishing his intellectual superiority, betrayed him! he doesn't even know the word! AND that was edited reply too! he didn't even bother to look it up to make it right. this is sad. actually this is so sad that alexa should play despacito automatically.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임? 문재인은 잘하고 있다? 무슨 주식 하루 폭락했다고 저러는줄 아냐 쭉 떨어져가지고 코스피가 2000선 밑바닥까지 간건 안보이는 모양이지? 그리고 분석이랄께 뭐가 있냐 그냥 눈에 보이는걸 말하는데 주식하고 뭐 경제가 무슨 관련있는지 이런거 모르지는 않을테고 그럼 좀 현실을 직시하셈ㅋㅋㅋㅋ
까 새끼들 일베 새끼들 유일한 정신자위 꺼리가 저런 거밖에 안남았는데 뭘 신경쓰냐... 일단 사람들 자체가 자기 돈 직접 얽히는 문제면 바로 눈 뒤집어지거든 대표적인 게 작년 가상화폐 사태 때도 가상화폐 로 나도 일확천금 가능성이? 하고 들떠있던 애들이 규제한다고 하자 바로 눈 까뒤집어지며 욕하던 것도 그렇고 집값 떨어뜨린다고 하면 각종 아파트 커뮤니티 나 기타 부동산 커뮤니티 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정부 욕하며 빨갱이 타령하는 것도 그렇고. 주식 게시판 역시 마찬가지로 떨어질 땐 언제나 그렇듯이 정부 욕 하게 되어있음.
애초에 지금 자한당 지지자 정부 반대자 민주당 반대자 세력들은 현실 보면 정신이 버티기 힘든 상태야 왜냐 지들이 믿고 의지할 대상은 바닥을 기고 있고 지들이 그렇게 욕하고 재앙 타령하는 정부랑 민주당은 여전히 지들이 제일 잘나갈때 수준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이새끼들 입장에선 돌아버리는 거 그러니까 시시콜콜한 자위꺼리 찾아내 그거 돌려보며 버티는 거지. 예를 들어 이 게시물만 봐도 '어느 문빠 사이트 분위기가 드디어 돌아섰다' 라는 정도도 아니고 그냥 게시물 하나가 인기글로 올라왔다 라는 건데 그런 추이가 눈에 띄게 늘었다 도 아니고 그냥 하나 찾아서 가져와 자위하는 처량한 신세라는 거지 애초에 인기글 자체가 예전에 오유 같은데서도 일베충들이 짧은 시간에 추천 확 찍어서 지들 글 베스트 보내기도 했듯이 근데 그때는 작전 성공했다며 낄낄대는 수준이었다면 지금 이런 글은 그게 제발 우리처럼 까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이트 분위기가 변한거길 바라면서 자위하는 애처로운 글밖에 안되는 거. 당장 저 글 뽐뿌에서만 봐도 그냥 댓글로 까이기밖에 안하고 있으니.
결국 지금 자한당빠 태극틀딲 일베충 문까 민주당까 들이 무슨 정권이 바뀔 것이네 그럼 문재인 감옥가네 그런 헛소리 하는 것도 현재 현실 지지율 상황 같은걸 보면 일반적으로는 그 누구도 그렇게 분석하기 힘들거든? 결국 얘들이 지금 현실세계의 상황이 지들 바램대로 될 가능성이 워낙 낮은 상황이다보니 남라 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닫힌 세계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보듬고 이런 사소한 자위꺼리 가끔 퍼와서 자위하며 마음의 버팀목 삼으려 하고 있고 그런 거지.
얘들이 문재인 지지자들 비웃고 있어봤자 결국 그게 지금 우리나라 지지율 비율상 대세인 상황인데 이것들이 지들 상황이 어떤줄도 모르고 애써 정신자위 중이라는 것.
비유하자면 딱 이런 상황? 시험점수 10점 20점 나오는 열등생 새끼가 1등하는 애 보고 야 너 점수 이번에 많이 떨어졌네? 공부 졸라 못해 ㅋㅋㅋ 하고 기어오르는 상황.
얘들이 아무리 저런 시시콜콜한 거 가지고 자위해 봐야 현실은 아직도 전~혀 통치에 문제생길 레임덕 이나 권력 통제불능 상황 기미도 안보이고 지지를 못받아서 정권교체 걱정해야 할 징조도 전혀 없는 수치고 해서 이새끼들이 그냥 자신들에겐 계속 절망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현실 외면하고 그냥 지들 정신세계 속으로 도망쳐 그 안에서 자위하고 있는 거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지지자 수준 이야기하며 비웃어봐야 이새끼들처럼 아무 내세울 꺼리도 안남은 주제에 주둥이로는 아주 대한민국의 대세세력 이자 대세여론 행세하는 것들 수준에 비할까 ㅋㅋ
문프가 뽑은 민정수석이 '이제 개천에서 용 날 필요 없다'고 말했고, 문프가 뽑은 정책실장이 '나는 강남살지만 늬들은 강남 살 필요 없다'고 말했고, 문프 치세에서 부동산이 오르는 가운데 주가와 취업률이 꼬라박고 있는데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드립이라니... 나름 머리 좀 쓴 일베인가본데, 거참 내가 살다살다 일베한테 일베취급을 다 당해본다.
작성자 본인 사회적 위치, 능력 고려했을 때 밖에서 절대 주절대지 못할 말, 주절댄다고 해도 다른 사람 관심을 살 수 없는 말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쓴 장문의 글이니 비웃지 말도록.
비유를 들어도 글에서 냄새나게 시험점수, 열등생 어쩌고 하는 걸 보니 머갈통도 덜 익은 지잡대 x학년, 나이 많아봐야 전역한지 1, 2년 지난 꼴통.
시장과 돈을 이기는 정권 같은건 없지 ㅎㅎㅎ 난 노무현을 좋아했긴 하지만, 종부세 내는 사람한테 "집 팔고 이사가면 된다"는 개씹소리를 태연하게 하는거 보고 와 진짜 이상주의에 쩔은 인간이구나 느꼈다. 우리 부모님이 큰 돈은 못벌었지만 아파트 3채 (사시는 집 포함) 가지고 계신데 10여년전 저때 저 소리 듣고 학을 떼시더라. 근데 요즘 문재인도 비슷한 루트를 걷는것 같애.
돈 없고 무식한 애들이나 자기가 지지하는 정권 빨면서 거기에 목숨 걸고 엠병하지.. 사회 나와서 먹고살만해져보니 정권이고 뭐고 큰 의미 없음 어차피 정치인들은 진짜로 거기서 거기고 5년 길어봤자 10년이면 정권은 또 바뀜 보통 사람들은 거기서 그냥 돈 벌 궁리나 하면 됨 돈도 없는 것들이 뭔 사회정의니 평화니 개소리를 싸고 있어 ㅋㅋ 니들은 박근혜 욕하지만 정작 박근혜 때 우리집 부동산 총액은 거의 2배로 늘어남 ㅋㅋㅋ
이명박그네 정권에서 지금처럼 취업자 바닥갱신기사
주가 연중최저가 기록 따위의 기사가 났어도 이명박그네 탓 안하고 "레드오션인 자동차,반도체 좆된 조선업계" 들먹이며
현상을 제대로 보자고 할것인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길 존나 양심이 없게 이제와서 세계정세를 관조하는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