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qWD 니도 vFIvA랑 다를 바 없는데? 한국의 경우 사관학교나 군대 성범죄 비율이 남자군인 여자군인 대상 가리지 않고 일반 사회보다 훨씬 낮구만 뭔 뇌내망상으로 만연 이ㅈㄹ이냐ㅋ 적어도 사병들은 일반 사회보다 규율 강하고 일탈 행동이 어려워서, 간부들의 경우는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은 갖춰야 하고 정신도착자들이나 정신이상자들, 우범자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사회 일반인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인데..ㅋ 미국이라면 또 모를까..ㅋ
개병신아 일본 우주 과학 기술 존나 발달 돼서 개네 미사일에 탄두만 달면 우리 그거 하나도 못막아 자폐증 걸린 국뽕아 현실은 바라 봐야지? 공군, 해군도 우리보다 강력해서 우리 연안 순회 공연 돌면서 포격하면 게임 끝남 등신아. 우리 반도 국가라고 하지만 실은 섬나라인거 알지? 육군만 쌔고 나머지 다 일본한테 밀려.
일뽕등신아 한국 대공미사일 ㅈㄴ게 많은거 모르냐??? 게다가 일본이 미사일 만든다고 바로 만들수 있음?? 전범국이라 여러나라 가 눈치 은근슬쩍 ㅈㄴ 주는데 아무이유없이 미사일 만들면 전 세계 곳곳에서 경제제재 시전해서 가뜩이나 빚 존나게 진 일본경제 더망함. + 일본애들 예산 쪼달려서 미사일 만든다 해도 ㅈㄴ게 적은 수일거임.
독일이 유럽에서 프랑스랑 같이 성에 개방적이긴 한데 그 정도까지는 아님. 독일에도 엄연히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공연음란죄가 있음. 그리고 개방적인 것도 베를린이나 함부르크, 뮌헨 같은 대도시나 그렇지 시골로 갈수록 우리나라와 똑같이 엄청 보수적이고 카톨릭 믿는 사람 많은 곳은 혼전순결 아직도 중요시하는 곳 많다.
원래 그게 정상이고 한국군이 잘못된 군대야. 내가 위관급으로 복무해봐서 아는데 영관급 새끼들 과반수가 썩어빠졌다. 오직 그놈의 진급 진급... 시팔놈들이 일주일에 할 분량의 일을 계원들 박박 쳐 굴려가며 하루에 다 해치워놓고서는 지가 유능하다고 뻐기는 거. 그게 대한민국 국군 영관급 장교들의 빌어먹을 병신같은 현실이다.
병영에 여자가 있다는게 부러우면 뻔하지 않겠어요
동료병사가 아니고 여자로 보는거고, 혼숙이 부럽다는건데
저기서 저게 가능한건 적어도 상대여성병사에 대한 존중과 배려때문입니다.
덮칠 대상이 아니라 동료병사로 생각하거나, 최소한 음험한 생각을 해도 티는 내지않아서 상대가 불쾌해하지 않아야하죠
저거 부럽다는 사람들이라면
뻔하지 않겠어요?
노르웨이 여초국가임. 꼴통 페미니즘적 이라고 보기보단 남녀평등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반영한다고 보면될듯. 밑도끝도 없는 페미니즘이 판치는게 아닌 나름 합리적이면서 이성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여초국가이기 때문.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할당제가 굉장히 강력하게 적용되어진 나라임. 그만큼 여성들의 사회참여도가 높고 파워도 강함. 여자들도 남자들이 일부러 자신들을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는걸 아니까 그 지위를 잃지 않기위해 더 분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나름 합리적이 될수밖에 없음. 걔들은 남자들이 세상의 주류라는걸 알고있고 꼴통짓 해대면 자기들 지위 잃는다는걸 아니까.
서유럽, 북유럽 호스텔 도미토리 룸 대부분은 믹스룸(혼숙방)이다. 안에서 커플끼리 떡 쳐도 아무도 신경 안 써. 위에서 자고 있는데 건너편 침대에서 엄청 삐걱대더라. ㅎ 어린 학생들도 이용하는 공식 유스나 남녀 엄격하게 구분하지. 우리나라 사람들 성적 개념은 이슬람권이나 인도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그냥 문화가 다른거임.. 솔직히 눈맞아서 ㅅㅅ하는 경우 별로 흔하진 않음. 유학 4년간 렌트 전전하면서 항상 혼숙했는데 ㅅㅅ한 사람은 한명도 못봤음... 그냥 사람이 같이 사는개념이지... 성적으로 느껴한다거나 하진 않어. 애초에 동양국가들은 그런거 금기시하고 막아놓으니까 오히려 남녀가 엄청 다르게 느껴하고 신기해 하면서 성욕느껴하는듯함. 혼숙할때 여자애들 여름에 엄청 얇은 나시 + 핫팬츠인데 지금은 전혀 느낌없어. 그냥 사람임... 떡대도 나보다 큰애들도 있음... 떠바리 골격이 다름..
해외여행도 안 가봤나? 외국가면 도미토리 남녀 따로 방도 있지만 혼방도 많다. 우리나라 인간들이나 국내여행지 숙소에서 성추행,성폭행하지, 외국배낭여행 많이 다녔어도 숙소에서 그런거 못 봤다. 그냥 외국애들은 눈 맞고 맘 맞으면 같이 자는거. 나도 처음 해외 나갔을때는 도미토리 한 침대에 남자,여자 같이 자고 있어서 놀랐는데, 지금은 떡을 치든말든 신경도 안 써. 오히려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걔네가 놀라서 자제하거나 다른방 가서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