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근거, 전후설명, 굳이 더하자면 전 대통령들의 태도(그 정권 당시 기자들의 태도) 비교 하나도 없이 띡 올라온 글에 이런 과분한 관심과 썰전이 난무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피식 웃고 넘어가려다 굳이 여기에 댓글을 쓰려하는 나도 웃기고.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과 논란이 만들어지는 게 참 쉽다는 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런 글에서 실체적으로 범죄가 낱낱이 드러난 전대통령들과 적폐의 한계를 넘어선 자유한국당을 이토록 사랑하며 빨아재낄 수 있다는 것 역시 웃기다.
문대통령도 비난 받을 것은 많다. 그럼에도 지지하는 건 그저 비난으로 끝나지 않을 후보들이 많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고. 다만 확실한 건 이런 수준낮은 조작으로 비난하고 물어뜯어봤자 정부 수준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 우리 수준이 낮아지는 행동일 뿐일 걸?
이게 구체적인 방안을 말하라는 것으로 들리진 않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질문인 척 하면서 면전에서 욕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두루뭉실하게 말하지말고 구체적으로 방안을 말해보라고 했다라는 해석을 단언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그래서 그게 질문 주제에 대한 시간배분 서포트지, 대본이니? 애초에 고민정한테 시간체크같은거 잘 안될수도 있으니 옆에서 도와달라고 얘기도 했음. 다른 부분에서는 고민정이 주제 넘기기도 했고. 2분짜리보고 성의 없이 떠들지마라. 깔려면 전후사정 공부해서 반박을 못하게 밟아놓든가. 이게뭐냐 날조나 해대고, 구라나 치고, 우기고
아직도 쥐닭 빠는 개돼지들이 국민 25%입니다. 미성년자 천만 빼고 성인 4천만 중에 천만이라는 엄청난 숫자인거죠. 틀닭충+틀닭교 모태신앙인 젊은 일베충+학교다닐때 공부 안하다가 군대 정훈교육에서 틀닭들에게 역사를 배운 일베충+조중동에 세뇌된 불쌍한 저학력 하류층+소수 상류 기득권층 정도가 이들을 구성한다 보면 되겠습니다.
문통 지지자는 2천만 정도이고, 아직도 언론 기득권의 폐해에 대한 문제의식이 희박해서 그들에게 휘둘리는 이들이 나머지 천만인거죠.
팩트:틈만나면 언론이랑 연대해서 여론몰이하던 야당에 비하면 보수세력 인터넷 장악력은 미미한거나 마찬가지였고 민심이탈도 대부분 좌파들 스스로 실책에서 비롯된 거(곽노현 뇌물수수,통진당). 정보기관 동원만으로 선거결과 바꿀 수 있으면 전두환은 수십년도 넘게 통치 할 수 있었어야 함
좌표지원 추천조작이 문제가 없다고는 안하겠으나, 범죄임? 경찰이 잡아감? 국정원 기무사 왜그랬음? 구속됐지? 범죄인거야. 하다걸리면 많이 혼난다고. 드루킹이뭐. 어쩌라고. 드루킹이 댓글알바냐? 공무원이냐? 일을 했으면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줬다고 기사가 보이네? 호구야? 일해주고 돈을줬다고? 자 드루킹이뭐? 댓글공작이 뭐?
불리한 안건? 김기자왈 "...현 정책에 대해서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 현정책을 왜그리 진행하는지 질의응답 시작하기전에 설명다했고, 그자신감의 근거? 불리한 안건이 근거? 저기자 질문을 들어는 봤냐? 뭘 보지도 않고 어용언론 타령이지? 지금 이껀으로 방송사들이 가제는 게편이라고 김기자 편들고 있구만.
문재인이니까 저정도지 박정희였어봐. 똥씹은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 딱 1분 후에 정전이 난 다음 군 병력들이 와서 다 잡아다 동해바다에 던져죽였을 것이다. 김대중 납치사건에 김영삼 질산테러사건에 이게 다 박정희가 지은 범죄들인데 그런 미치광이 박정희에 비하면 지나가는 개가 대통령을 해도 훨씬 잘한다. 박정희 새끼가 통치능력이 워낙 좆병신이니까 힘으로 찍어눌렀던 거 아니냐. 학교만 봐도 그래. 무능한 교사일수록 학생들이 기어오를까봐 지에짐작하고 먼저 폭력을 휘두르더라. 딱 박정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