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천만 국가가 난민500명 받아서 망할거 같으면 그런 국가는 없어 지는게 맞다 자기 보다 소득 수준 낮은 국가들 지독하게 무시하면서 인도적 지원 같은건 또 미친듯이 반대 졸부 국민 근성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다들 진짜 미친거 같다 이익에만 미친듯이 집착하는 개돼지들 같아
정우성이 난민을 돕는 유엔 난민기구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수행을 하기 때문에 난민을 도와야 한다는 말을 하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의 정서에 맞게 말해야 했었습니다. 최소한 난민을 받아들일 경우 유럽과 같은 꼴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대책이 있는지, 앞으로 치한 방지, 지문 채취에 관한 말을 했어야 합니다
Pc충들의 망상과는 달리 현실은 냉엄하다. 편견을 가지는것이 나쁘다곤 하지만 현실은 편견이 빗나갈때보다는 편견이 들어맞을때가 더 많고 내가 잘해준다고 상대가 거기에 맞춰 부응하지 않는경우가 많음. 아니 오히려 뒤통수를 치는 사례도 있음. 이슬람은 이미 서구사회에서 그것을 보여준바가 있는데 수용능력 운운하는것부터가 대가리가 꽃밭이라는 증거임
난민받자고 하면 니집에 받아 ㅇㅈㄹ 누가 니네들 집을 민박집으로 만들어달랬냐 지들이 알아서 들어와서 돈벌어서 먹고살라는거지 굶어죽든 범죄를 일으키든 그때 쫓아내면 되는거지 들어와서 아무일도 없는데 벌써 나라망한다고 히스테리임. 밀양하고 신안주민들도 나라에서 다 쫓아내지 그러냐 범죄도 없어지고 일자리도 생기고 깨끗하겠네
우리 일상 개판날것을 감수하고 찬성할만한 사람 많지 않다. 통일 반대 의견 괜히 많은게 아니고, 위의 '아파트 담벼락', '일자리', '너네 집에 데리고 살아라' 이런것도 범위가 달라서 그렇지 다 우리 일상생활이 위협받는게 싫어서 나오는 말이지. 꼭 집에 데리고 살라는 소리는 아니라고? 그렇게까지 하고싶은 PC충, 찬성의견 내는 기자들은 남구로나 대림같은데 아들딸들 다 데리고 와서 살아봐라.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다 참.
국가 인권위원회에, 학교에서 2017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을정도의 나녀사냥을 당했습니다.
작년 6개월부터,ㅡ 조사는 커녕 시간만 보내고, 기각입니다.
왜? 난민보다 못한 국민이 지천에 있으며, 인권위의 문턱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일 안하려는 부서 그 자체 였습니다.
독일에 몰려온만큼 난민이 우리나라에 몰려온다면 독일 예시로 난민 반대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세계 10위권 경제수위국이 300명 몰려온 난민들 중에서 심사해서 100명도 안되는 난민 받겠다는데도 독일 예시를 끌고와서 난민 받지말자고 해버리면 그게 뭔 논리냐? 지금 시점에서 난민 절대 받으면 안된다는 놈들도 정신병자 내지는 기독교 보수단체에 선동당한 놈들임.
유니세프로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하니까 너같은 소리 해대는 놈들 꼭 있었어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힘든 애들 있는데 왜 아프리카 애들을 돕냐고 ㅋㅋㅋㅋ 근데 그런말 하는 놈들 공통점이 뭔질 아냐? 그놈들은 애초에 우리나라에도 있는 그 힘든 사람들 돕는거 1도 할 생각 없음 ㅋㅋㅋ 그저 남의 봉사나 후원에 딴지를 걸 생각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