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피해 안주고 개이질 하면 누가 뭐라 하냐? 취향 섬세하고 실행력 있는거 좋아 그럼 그렇게 살면 되지 왜 양성애 루트 타고 다른 사람들에게 에이즈 퍼트리고 또 너네 그렇게 에이즈 관리 안하면 같은 동성애자한테도 존나게 실례야 씹새끼들아. 메르스 격리랑 똑같아 개새끼들아. 전염성 있으니까 니 몸이 니 몸이 아니고 똑바로 관리하라고.
동성애자 인권 보호한다고 난리피우는 놈들 중에 에이즈 센터에 환자들 문안 가거나 봉사하는 놈들 없음. 뭐 지네 딴에는 에이즈와 동성애는 연관이 없는 거라고 애써 부정하느라 일부러 안가는 거일 수도 있지만, 국내 에이즈 환자의 매우 높은 비율이 항문성교가 원인임을 생각해보면 걔네는 통계적 사실을 애써 부정하는 거지. 페미랑 똑같은 게 뭐냐면 원래의 좋은 의미는 사라지고 지들한테 불리한 건 안보려 하고 그냥 언론의 관심을 통해 돈벌이 좀 하려는 애들임.
사슴을 말로 둔갑 시키는 건 간단하다. 사슴이 말보다 정의롭고, 인류애적으로 보이게 속이면 누구나 다 사슴을 말이라고 외치게 되지. 벌거 벗은 임금님이 생식기를 덜렁거리며 퍼레이드를 나가게 하는 것도 간단하다. 그 야만성과 말초성을 순수성과 인간성으로 곡학아세하면 된다.
식자라는 것들이 오히려 허울 좋은 대의 명분에 줄줄이 썩은 볏단 같이 쓰러지기 일쑤지.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외칠 수 있는 건 숲 속에 들어간 이발사고. 벌거 벗은 임금님을 부끄럽게 만들 수 있는 건 퍼레이드를 쳐다보던 꼬맹이렸다. 진짜 왜 이렇게 식자라는 것들의 궤변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는지. 그러려고 먹물이 존재해서, 나무들이 몸 바쳐 뽑아낸 펄프에 흩뿌렸던가. 딱한 세상...
미국 FDA에서 헌혈 대상자에서 동성애자는 배제시키는데 아직 불치병인 에이즈가 화제가 되서 그렇지 다른 전염병에도 감염 위험이 높다는게 이미 데이터가 나왔다고 할 수 있는거지. 그리고 통계적으로도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성접촉자의 숫자만 봐도 동성애 그룹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