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은 있지만, 토론은 불가한 집단. 현상에 대하여 해석은 자기맘대로하는 집단. 실험은 하지만 결론은 정해두고 하는집단. 결과가 다르면 자신들만의 변수를 넣어서 맞추는 집단. 우리는 그들을 광신도라한다. 현대에는 종교에서도 무신론자를 토론으로 설득하지만, 이들은 과거종교처럼 주먹으로 설득한다.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저것들보다 저능하고 무식하고 추악한 페미집단들이 있으며 표팔이에 미친 쓰레기 정권이 '페미대통령'이라는 개소리를 쳐하는 인간을 뽑아재낀다는거다. 그 외에도 저런 지능 낮은 것들의 표받는것에 미친 정치정당이 태반이지만 가장 답없는건 이번에 낙태죄까지 없애버린 헌법심판관들을 낙하산으로 꽃아넣은 현 정권이다. 코앞만보는 표팔이에 정신나가서 국가의 미래까지 없애버린것이다. 추가적으로 발정난 개X끼들마냥 성욕도 못참는 년놈들이 사고친 것을 둘이서 ㅈ되면서 책임을 지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한데도 낙태라는 추악한 죄를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거 보면 얼마나 지능이 낮은가 알수가 있음. 애초에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면 능력없고 책임감 없으면 떡칠 생각 자체를 안함. 그야말로 쾌락은 즐기고 싶은데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쓰레기들이 낙태죄 폐지를 외치는거다. 중도니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낙태죄 폐지해야한다는 것들은 다 머리 텅텅빈 주제에 아는척 하고싶은 머저리들일 뿐이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인간은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며 애초에 피임이 100프로가 아니니 뭐니 개소리를 하기전에 능력없고 책임감 없으면 안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거라고 생각 안하냐? 21세기들어와서 혼자서 성욕해소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발정난 개X끼들마냥 자제 못하고 사고친 인간들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로써 태어날 아기는 뭔 죄냐고? 그래서 국민의식이 아직도 미개하다는거다. 옆집사람이 봐서 그 아이가 학대를 당한다면 신고를 해서 책임감없는 부모들을 조지면 그만이다. 이미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태어나려는 태아를 죽일 수 없다. 그것은 이미 살인이며 그것을 막으려면 피임 핑계를 대기전에 아예 교미를 쳐 안하면 된다는 말이다. 서로 할때는 좋다고 해놓고 나중가서 누가 잘못했니 개소리를 쳐하는거 자체가 답이 없다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자체가 열등감의 사상이다. 남성 사상 매미니즘 이런건 없잖아. 그냥 단지 사상(종교)로 뭉쳐서 빼애액 거리는 집단일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본질은 그냥 못생긴 자신이랑 안사겨줘는 한국남자가 싫은것. 그이상 고차원적인 저항 이념은 없음. 그냥 단체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것일뿐.
낙태관련 기사에도, 낙태 찬성자는 보통 논리가 하나뿐임, 여성의 신체결정권 보장, 남성반대론자의 논리는 꽤 많았음. 인간으로 자랄 태아의 생명권 존중, 청소년 성관계 및 불륜 예방, 낙태녀 만나게 되는 선의의 피해자 방지, 성관계 시점에서 이미 여성의 성적 결정권 보장 등... 논쟁이야 찬반이 갈릴 수 있고, 대화를 통해 서로 어느정도 절충이 있을 수 있는데, 여성 카페에서 그냥 집단으로 반대 입장을 가진 논리적 덧글을 다 신고해버림.... 심지어 박근혜 씨 탄핵 찬반가릴때 그 첨예한 자한당vs민주당 덧글 전쟁때에도 이런식의 발언 조차를 가로막는 집단 신고행위는 없었음.... 저런 행동을 거듭할 수록 여성 사회 내에서는 스타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회 내 여성권리를 고립시킨다는걸 왜 모를까? 그걸 지지하는 골빈세력들 조차도 문제.... 여성 전반이 이렇게 비윤리적이고, 무논리에 열광이라면 여성은 참정권 자체를 주지 말아야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식민지 나라나 흑인들 같이 차별받는 자들은 본인들의 실력향상 운동이 있었는데 페미들은 우리들의 능력을 키워서 자리를 차지하자는 움직임이 페미가 준동한 몇십년전부터 단 한건도 없었다. 오직 공짜로 무언갈 받기만을 원한 운동. 인류의 기생충이자 가축처럼 아무것도 하는거없이 키워지기만을 바라는 열등종이 바로 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