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들이라도 예전 교사들보다 훨씬낫지 촌지 구타 가혹행위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열린교육이니 뭐니해서 학교 담벼락 부수고(이게 아닐탠데 교장이 부숨) 체육시간에 교사 공하나 주고 사라져서 학교앞에서 100원짜리 폴로 사먹다가 걸렸는데 여선생이 뺨 후려갈기고 구두 벗더니 내 머리 후려쳐서 대가리 빵구남.
그럼 공직이 아니라 사기업을 가야죠 이사람아... 애초에 공무원 임용할 때 하는 공무원 선서 내용부터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인데 뭔 근거도 없는 논리를 펼쳐요..
얼마나 멍청한 답글인지ㅋㅋㅋ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봉사"직임 헌법에도 그렇게 적혀있는데? 쌍팔년도 운운하면서 헌법을 부정하는건가?ㅋㅋㅋ 단순이 월급쟁이에 돈주니까 일한다고 하면 사기업을 가야지 왜 공무원을 함?ㅋ 철밥통이니까?ㅋㅋㅋ 국가에서 공무원을 보호하는 이유가 뭔데?
내가 교원대 출신은 아니라 모르지만 나 졸업한 교대도 장난 아니었음. 특히 여자애들 중에 페미 ㄹㅇ ㅈㄴ 많음. 그것도 양성평등 이념을 가진 애들이 아니라 오로지 메갈 스타일;;; 딴데는 어떤지 몰겠는데 여기는 남자애들이 박해 받고 삼... 오죽하면 남자가 들어와서 여자가 되어 나간다고 할 정도... 요즘 전교조 보면 저게 걍 광신도 페미 집단이라고 밖에 생각 안듬.
옛날에는 교사들이 정신못차리 애새끼들 빠따로 후려도 나중에 '정신차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찾아올 정도로 체벌은 심했을지언정 최소한의 교육자로써의 마인드는 제대로 갖췄던 인간들이었는데 저꼴보면 요새 애들이 저딴 것들 교사한다고 깝치면 신체적으로든 지능적으로든 둘다 이길수 있을것 같다.
네 그러면 아산 시골에 짱박힌 경찰대도 지잡이고 포항 구석에 짜져있는 포스텍하고 한동대도 지잡이고 논산인가에 200명짜리 대학 분교 수준인 금강대도 지잡이고 삼송역 근처인가에 짜져 있는 농협대도 지잡이네요 ㅋㅋㅋ 서성한 라인이세요? 훌천가서 노세요 ㅋㅋㅋ 200명짜리 대학 분교 수준인 금강대 같은 데나 한동대 같은 데는 참고로 서성한 고시반 수준으로 고시 합격자 만든다
ㅆㅂ 욕은 하지 말자 내가 욕했냐 그래 형이 무식하고 집에 돈 없어서 대학 못 나오고 공무원 생활한다 뭐 회계사 만큼 대단한 직장도 아니고 페이도 세지는 않아 근데 너 머리 좋고 노력해서 연대 가고 회시 동차 된 건 축하한데 어디가서 남 무시하며 살지 말아라 니가 잘났다고 다른 사람 못나고 븅신인 거 아녀 딴 사람은 너만큼 노력 안하고 머가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어서 지방대 가서 무슨 청소부나 막일 하고 사는 줄 아니 그리고 대학 취업률이나 고시 합격자 같은 걸로도 평가 많이 돼 바보야 요새 같은 고실업률 시대에 몇 천만원씩 꼬라박고 백수 인생 살면서 나 연대 나왔다 병신찐따들아 하면 뭐하냐 고시 합격자들이 니네들이 존나 빨아재끼는 alumni가 되어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하는 건데 너하나 없어도 지구 돌아가고 세상 돌아가는 데 문제 없고 이 세상에 생각하는 사람 너나 너같이 자기만 알고 자기만 잘난 새끼들만 있는 거 아녀 까놓고 그러면 회계사가 얼마나 대단한데 연대는 얼마나 대단하냐 어차피 범 없는 골에선 여우가 왕이야 의미 없어 너 같이 세상이 너 하나 위해서 돌아가고 세상에 머리 좋고 똑똑하고 잘난 새끼 너 하나 밖에 없는 줄 알고 너밖에 생각안하고 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들이 하악하악 시발 명문대하고 비싼 돈 ㅂㅅ같이 꼬라박고 연대같은 데 들어가서 머가리에 싸가지만 차서 나와서 뭐라도 해 쳐먹으니까 명문대 소리 듣는 거지 나와서 다 별볼일 없이 살고 그래봐라 명문대 소리 듣나 그 대단한 자부심 너 혼자 실컷 느끼고 살아 안 말려 근데 딴 사람 얘기하는 거 존나 쌍욕하면서 깔아뭉개고 무시하지 마 어차피 니가 딴 놈 욕하고 무시한다고 니가 연대 나오고 안 나오고 회시 합격하고 안 합격하고 차이 나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ㅅㅂ 니가 그렇게 말해봐야 어차피 글 보는 따른 인간들 니 글 보고 연대랑 연대 나온 놈들 시발 뭐라 생각하겠냐 그래도 너만치로 존나 좋은 머리로 존나 ㅅㅂ 오질나게 고생해 공부해서 들어왔는데 너 같은 이기적인 사회부적응자 새끼들 때문에 찐따 병신 취급이나 받는데 니가 니 동문들이랑 니 학교 먹칠하는 거여 븅신아 ㅋㅋㅋ 니 학교 싸가지 없는 한잡대 만드는 거 븅신아 대학 문턱도 밟지 않아도 그딴 쌉소리는 중딩들도 씨부리겠다 븅신아 그런 쌉소리나 요런데나 올리고 나같이 대학 문지방도 못 밟은 새끼 븅신취급하려고 요론 데다 글 쓰냐 ㅋㅋㅋ 아유 요 귀여운 찐따새끼 ㅋㅋㅋ 아 ㅎ그래도 우리 또 대단하신 회계사님 되셨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네 그치 ㅋㅋㅋ ㅅㅂ 누가 들으면 별이라도 달고 금뱃지라도 단 줄 알겠네 너같은 찐따 병신 새끼들 하루에 열명씩 내가 민원실에서 봐 그리고 그 새끼들 다 하는 말이 존나 하나같이 내가 아는 사람이 ~~인데 그 새끼한테 너 얘기하면 ㅅㅂ ~~ 껄껄 어쨌든 쌉소리 잘 들었다
아 혹시나 해서 하난 얘긴데 보고서 ㅅㅂ 껄껄 자기위로 잘 들었습니다 븅신아 같은 글 올리지말고 여기서 니가 이러는 거 존나 찐따같으니까 잘난 사람들은 잘나서 명문대 가고 회계사 되고 한 ㅅㅋ들은 딴데가서 놀아 이런데 와서 니들보다 더 학벌도 구리고 병신찐따 같은 ㅅㅋ들 보면서 자기위로 하지 말고 ㅅㅂ ㅋㅋㅋ 아놔 이새끼 존나 귀엽네 ㅅㅂ
내가 전교조 없애야 한다는건 교사를 폄하하는게 그런게 아님. 교사라는 직업자체가 소방관 경찰관처럼 자기희생으로 바탕으로 해야하는 성직임. 그 지위는 사회문화적 그리고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아야 하는거지. 노조 따위로 통하는게 아님. 노조를 통해서 오히려 교권이 병신같이 추락하는것임. 하지만 애초에 그빌미를 깐것도 썩어빠진 교육제도 때문인대 누구를 탓하겠냐...
스앵들은 사람 아이가 익게 같은 데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지 싸우면서 알아가고 어깨동무도 하고 의형제도 맺고 탕도 같이 가는 거다 스앵들이 지 얼라들 가르칠 때 저런 거 가르치는 것도 아닌데 저거보다 더한 놈들이 아빠가 되갔고 애 잡는 경우 왕왕 있다 지 딴에는 못 배워먹고 성격도 좆같아서 그걸 훈육이라 생각하는데 맞으면서 배우고 크는 거라고 ㅋㅋㅋ 나무라이브 댓글 캡쳐해서 대한민국 얼라들의 미래. jpg 대한민국 가정의 미래.jpg 하모 재밌겠네 ㅋㅋㅋ
전교조 전교조 욕하는데 애초에 현재 교대나 사범대 다니는 학생들 전교조나 교총이나 관심 별로 없고 전교조 없었으면 여기 사람들 아직도 교사들한테 봉투 주고 안주면 두들겨 맞고있었을걸?? 전교조가 욕 먹을 짓 한건 맞는데 니들이 그리 증오하는 촌지 전교조덕에 공론화되고 없어졌다는거는 알고 좀 욕해라
아직도 좌 우라는 극단적인 사상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가지 못한 국민과 그게 국민한테 먹힌다고 계속 밀고나가며 (자기들 이익만 챙기려 하며) 앞에서 비위맞추고 뒤에서 챙길건 다 챙기는 구조가 이어져나가고 있다는게 슬픕니다. 단순히 사상과 생각의 차이가 문제라기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논리는 커녕 어휘력과 언어상태부터 썩어 문드러지고 그 근본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인성과 도덕을 버리며 이성적이고 지적인 생각과 발언이 아닌 극도로 욕구와 욕망에 치우친 저급하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기에도 수치스러운 싸구려 정보교환만을 반복하는게 현실이네요.
본인들이 지식과 지능이 높다고 자부한다면 그 높은 지능을 지니고 원초적인 자아이득만을 취하는게 얼마나 모순되는 행동인지 알텐데 계속 한다는건 결국 제대로 사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더 줄고 있다는게 되겠네요.
아무리 좋은 교육을 받고 정보를 축적해 나가면 뭐해요. 그걸 유연한 사고로 응용할 수도, 실생활에 적용 할 수도, 스스로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재구성해 타인에게 좀 더 알기 쉽게 설명 하지도 못하는데.
동물들도 자기들 사회에서 강자가 약자한테 맞춰주고 약자도 강자한테 배우는 놀이형태로 실수에서 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미친 이 쓰레기같은 사회와 인간새끼들은 자기들은 이미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져서
뭔 모욕을 당해도 그 모욕보다 자기들이 더 쓰레기라는걸 아니까 남 깎아내리기에만 집중하지.
무슨 데스매치도 아니고.
출신이나 가정이나 학교를 따지는 것도 장기간 살펴보고 사람을 파악한 다음에 문제나 좋은 점이 있을 때
알아볼려고 문제삼는거지 다 초면인 사람들을 스스로의 프레임 안에서 단정짓고 못박은 다음에 그 액자하나보고 헤드폰쓰며 자위한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차라리 일반화 시키는거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해당 안되는 사람이 불편해 하면 사과하면 되는 일이니. 뭔 말만 하면 자기들이 아는것도 없고 논파도 못하고 논리란게 뭔지도 모르니 존나 다각도로 굴려보면서 꼬투리만 잡냐.
사람마다 다른거고 자기랑 의견이 달라도 논리적으로 괜찮거나 일리가 있으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도 받아들이며 살아야 다른사람들도 좀 말 같은 말을 하지. 아무리 상대 배려해서 은유적인 말로 타이르려고 해도 보자마자 방향없는 극딜로 사람들을 뚫어버리니. 인정받는 방법이라고는 남을 자기 아래인 무저갱까지 깎아 내리는 방법밖에 몰라서 그런다고 광고를 하고 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