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원리원칙을 지키며 존나 딱딱하게 보이지만


실제론 단 둘이 되면 가드 다 풀려서 얼른 자기 따먹으라고 어필 오지게 해대는데


그 때 카린이랑 소꿉놀이 하자고 하면 카린이 처음엔 정색하다가


막상해보니 카붕이 돌보는 마망이 됀게 기뻐서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마망 역할 자처할듯


"자아 카린마마에요...자 카붕이 어린이 맘마 먹을 시간이에요..."


하면서 감춰 둔 빅찌찌 드러내면서 무릎 위에 카붕이 눕히고 얼른 빨아달린듯이 보챌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