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ㅋ 95년 버블붕괴 이전이나 그랬지. 그때 GDP가 미국 70% 수준이었으니. 근데 그거 버블. 1인당 GDP가 4만 3천불. 그런데 지금 2019년 현재 일본 GDP도 4만 ~4만 5천불대. ㅋㅋㅋㅋ 한마디로 개폭망. 애들 인구구조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고, 정부 부채 수준 심각해서 더이상 재정정책으로 폭망한 경제에 돈을 더 쏟아부을 여력도 없음.
90년대 1인당 GDP 3~4만불대였던 서유럽의 국가들 현재 1인당 GDP가 죄다 7만불이 넘음. 일본 경제는 ㅋ 그냥 과거 영광의 똥꼬빨이 ㅋ
우리에게 반도체 조선 털리고 가전 털리니 열등감 폭발해서 찌질대는 거. 미국한테는 기는거 맞고, 중국한테도 눈치보는게 맞는데. 일본은 ㅍㅎㅎㅎㅎㅎㅎ
단기에는 힘든데 중장기에 일본 소재산업 다 날라간다. 삼성 만만하게 보다가 폭스콘 날라간 것 이상인데.
말투부터 틀니 냄새 거하게나네 애시당초 영토분쟁도 아니지만 영토분쟁이 있다고 해서 동맹이 안된다는 법은 없음 현대시대 외교가 무슨 고구려,당나라 시대 외교인 줄 아나 아니 애초에 과거 역사부터 영토분쟁 있는 국가들끼리도 공공의 적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맺는 경우가 잦았는데 아는 것도 없으면서 '영토분쟁 있는 동맹도 있더냐?' 같은 진짜로 얼빠진 소리나 하고...
그거 일본 조총련에서 북한과 밀거래했다는게 정설임. 첨단 전자기기는 북한이 경제제재중이기 때문에 정식수출/수입 자체가 안됨. 그리고 기업차원에서도 북한에 밀거래로 수출한다 쳐도 전체매출로 따지면 진짜 병아리 눈물만큼도 안되는 액수임. 그런데 밀거래하다 국제사회에 적발되면 제재 겁나 쳐먹게됨. 기업에서 그런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북한과 밀거래할 이유가 없지. 그럼 남는건 조총련 뿐이지. 조총련이 북한에 송금하여 상납하는 액수가 연간 수천만~억달러 단위임. 돈도 보내는데 물자도 몰래 못 보내겠냐?ㅋㅋ
문재인의 발언은 지극히 당연한 거다. 너무 상식적이라서 반박할 건덕지조차 없는데 저걸 물고 늘어지는 건 일본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는 식민노예들 밖엔 없다. 일본은 수교국이지 동맹국이 아니다. 한미일 동맹같은 건 애초에 성립한 적이 없다. 한국은 한미동맹에 기초해서 최대한 미국과 직거래 해아한다. 일본이 끼는 순간 한국은 일본 밑에 하청 정도로 전락한다. 자민당 정권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건 한반도의 전쟁이다. 도대체 누구 좋자고 일본이랑 동맹을 하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미국이랑 직거래할 수 있는데...
등신인가 한국은 정권 성향에 따라 반미와 친미를 반복하는 예측불가능의 박쥐성향을 보여왔고 일본은 일관되게 친미성향을 보여왔음. 미국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국가간 관계를 지속하고자 한다면 일본을 택하겠냐 한국을 택하겠냐?ㅋㅋ그리고 일본을 배제?ㅋㅋ주제를 알아야지 과거라면 몰라도 지금은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미-일-인 군사동맹이라는 대안도 있음.한국이 주제넘게 조정자 행세하며 일본을 배제할 능력도 없고 그럴 위치도 아님. 미국과 직거래?ㅋㅋ거래란건 서로 주고받음이 있어야 되는데 한국이 미국에게 뭘 줄수 있는데? 사드하나 배치하는것도 개같이 날뛰며 골프장에 설치하는 희대의 코미디가 벌어지는 나라에서.ㅋ
라고 주장하는 게 일본놈들 얘기지. 그런 식이면 영국과 캐나다는 철저한 반미국가겠네. 한국은 건국이래 한 번도 반미를 한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깔아놓고 사안에 따라 참여여부를 정했을 뿐.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일본대로의 역할이 있다. 하지만 굳이 서태평양의 대장으로 만들어줄 필요는 없다. 한국이 뭘 줄 수 있냐고? 그 쑈를 해가며 사드를 배치하게 해줬잖아. 일본은 죽었다 꺠어나도 해줄 수 없는 거지. 그리고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 일본 밑에 겨들어가 뒷구녕 핥는 것 밖에 할줄 모르는 놈들은 결코 꿈도 꿀 수 없는 거지.
"라고 주장하는 게 일본놈들 얘기지" 이런 식으로 상대편 자체를 비하하면 감정적이 될 수밖에 없음. 그냥 대놓고 일본은 동맹이 아니라는 문재인의 발언은 극히 개인적인 성향 탓이거나 반일이냐 친일이냐 프레임으로 몰아가려는 의도 밖에 없지. 왜냐,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냐? 니가 저 발언의 의도를 한번 분석 좀 해주라.
그럼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반도에 자위대 투입하는 걸 용인해줘야겠냐? 발언의 맥락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개입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나온 거고, 트럼프도 이해한다고 하고 넘어간 거다. 저걸 물고늘어지는 거 자체가 정치적 의도를 깔고 일본의 국익을 대변해주는 것밖에 더 되냐?
그렇게 한국을 포기하는 순간 중국, 러시아의 견제가 불가능해지고, 핵우산이 무력화됨, 어느 국가이던 간에 한국은 전술적 요충지임,
한국도 기술이 없어서 핵무기를 안 만드는것은 아님
주변국가를 모두 적대하면서 만들 가치가 없을 뿐
현재의 이란 상황을 보면 될듯,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생산을 안하게끔 해달라는거 해줬는데 트럼프가 안해주니 바로 핵무기 만들잖아.
한국이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할 수 있는것은 일본처럼 자기 나라 군대를 못 가지고 미군에 의지할때의 이야기이며, 자신의 우방이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임
자위대가 군대라고 말하는건 아베논리
문재인의 발언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거다. 너무 비상식적이라서 반박할 건덕지조차 없는데 저걸 커버쳐주는 건 일본이 망해야 이득이되는 적화통일추진세력 종북내란간첩폭동세력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부 밖엔 없다. 북한은 그냥 위에 있는 세력이지 동맹국이 아니다. 한미일 동맹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래로 쭉 성립된채 지내왔다. 한국은 미국과는 거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일본을 통하여서 간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야한다. 일본이 끼는 순간 한국은 북한을 절멸시킬 수 있는 단단한 강대국으로 승격된다. 김정은이 가장 원하는 건 일본과 한국과의 절교다. 도대체 누구 좋자고 일본이랑 결사항전을 하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는 반드시 일본과의 협조가 필요한데....
저건 그냥 예의의 문제 아니냐? 아니 자기가 반미를 하든 반일을 하든 타국 총리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는건 정말 몰상식한거다. 자기가 대통령이면 그 나라를 대표해서 간거나 다름없는데 저런식으로 무례하게 구는건 그냥 상식이 없고 몰지각하단거임. 저건 당당하고 패기있는게 아니라 못 배우고 무식한거다.
일본은 건국 이래 단 한번도 한국의 동맹이었던 적이 없음. 그냥 경제협력 파트너였지. 여기 일베 색히들이 정신나간 소리하는 것 때려잡아야됨. 예전같으면 길에서 몽둥이로 맞아 죽을 소리임. 심지어 해군은 매번 독도에서 일보 함대랑 대치하는데 동맹은 지랄로 동맹. 우리 군 최대 주적이 북한이면 중국 일본은 거의 동급 위혐인데 일베 새끼들이 대가리에 총을 맞았나.
일본이 '동맹'이라고 여기든 말든, '동맹' 아니라고 대놓고 실리도 없이 도발할 필요는 없었지. 그리고, 글케 따지면, 똑같이 지난 시절에 북한이 지랄한 건 까먹은 것도 아니고 왜 애써 외면하는 건지 다들 궁금해하고 있잖아? 북한은 고작 70년 전이라 치자, 일본 애들이 지난 시절에 지랄한 건 까먹으면 안되고, 중국 애들이 지랄한 건 까먹고 중국몽거려도 되는 거고? 역사가지고 감성팔이 할거 같으면 공평하게 해야지 시발. 니 생각하고 다른 생각 하는 사람을 일베로 몰지 마. 달창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솔직히 소국이 대국에게 동등한 대우를 바란다는건 말이 안된다. 현실외교란 힘의 논리이고 힘이 약한 한국은 대국인 일본에게 굴종해야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일본에게 충성을 다바쳐 만족시킨다면 일본이 한국을 기꺼이여겨 많은 도움을 줄텐데 왜 굳이 독립적인 외교주체가 되려고 하냐? 그 옛날 조선도 일본제국의 변경국으로 들어가서 문명화와 산업화를 이룩하지 않았나. 그 은혜를 저버리고 감히 일본과 적대하려고 한 매국집단이 2년동안 정권을 잡고있으니 이는 사필귀정이다.
정말 진지하게 묻고싶다. 베충이들아. 니들 1인분 국민소득만큼은 버는거지? 그것도 못 벌면서 이성적 대응 타령하는거 아닌거지?
하긴 일년내내 맞다보면 이성적으로 내가 왜 맞는지 맞아야되는지 이유를 찾게 되겠지. 그저 쎄보이느놈이 주장하는 논리를 따라가는게 덜 맞는 법이라는것도 체득하는거겠지.
정말 진지하게 묻고싶다. 종북내란간첩폭동충들아. 니들 밥은 먹고 살 수 있는거지? 그 수준의 생활도 영위하지 못 하면서 반일 타령하는거 아닌거지? 하긴 김형욱이 중앙정보부일 때 남산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다보면 이성적으로 내가 왜 종북내란간첩폭동세력인지, 국가정보원에 사찰당해야하는지 이유를 찾게 되겠지. 그저 북한이 주장하는 논리를 따라가는게 반일감정으로 영웅되는 법이라도 체득하는거겠지.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ZA.16675671.1.jpg
한편 네티즌들은 한일정상회담 분위기를 훈훈하게 해 준 이 딸기 케이크에 다른 속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한글 메시지 카드와 더불어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면서 '케이크 비주얼이 다소 외외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다른 장식 없이 딸기만으로 데코레이션 된 케이크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일본 여자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한국 딸기 맛을 칭송한 것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여자컬링대표팀과 접전을 벌인 일본 대표팀은 휴식 시간에 딸기를 먹는 사진으로 유명세를 탔다. 선수 중 후지사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NHK에서 찍은 '(일본) 컬링팀 간식 시간'이라는 편집 영상은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단순히 이용당하기 싫은게 목적이었으면 저런 방법 이외에 다른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썼겠지. 이용당하기 싫다는게 진짜 목적이었으면 그건 그냥 명분일 뿐이고, 자기가 반일이라는 것을 대놓고 표현하고 싶어서 발악하려다가 욕먹은건데... 그게 무슨 잘한짓이라도 되는양... 하여간....
평창 올림픽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과 "한국의 딸기가 맛있었다"고 인터뷰했는데 일본 농림수산부 장관은 열등감이라도 느꼈는지 "한국 딸기는 일본 품종을 표절한 것이다"는 둥 항의를 가장한 막말을 했다. 한술 더 떠 JA전농[14]은 컬링 대표팀에게 180박스나 되는 자국 딸기를 보내는 찌질하고 졸렬한 짓거리를 벌였다. 컬링팀 전원이 하루종일 딸기만 먹어도 저 180박스나 되는 딸기를 다 해치우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죽을 죄도 아니고 고작 한국 딸기를 칭찬했단 이유로 공공단체에서 직접 이지메를 가한 것이다. 일본 특유의 이지메 스킬인 과공비례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웃긴 건 대다수의 일본 일반인들에게 딸기 원조 따위는 관심없는 이슈였고, 오히려 NHK가 대표팀이 딸기를 먹는 장면을 자르고 다른 영상을 내보내자 왜 편집했냐는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일본 사회에 만연한 국수주의를 보여주는 씁쓸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반공과 반일의 차이점은 무시하고 동일선상에서 세우네. 반공은 나라를 지키고 부강하게 했고(결과가 증명하지?), 반일은 국익을 해친다는 점이다. 니 말대로 둘다 자기 정권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인건 맞는데, 정권도 유지하고 국익도 지키느냐, 정권만 유지하고 국익은 개나 주느냐의 차이지. 이제 이해가 좀 돼? 아직도 탈출하기엔 지능이 떨어져?
너희들 뭔가 잘못생각하는게 있는데 일본정계는 140년전 무진전쟁으로 막부를 몰아내고 새로운 지배자로 등장한 하급무사들의 후손들이 100년넘게 해먹고 있다. 얘네들이 한반도를 식민지화해서 악독하게 통치까지 했으니 예나지금이나 한국에 대한 멸시적인 조롱과 적대적인 감정 바뀔까? 일본기득권이 100년넘게 바뀌지 않았고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 조선인 취급하는데 우리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이성적으로 나와야 하는거지? 한국도 이제는 과거 일본에게 가졌던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해야 한다.
너희들 뭔가 잘못생각하는게 있는데 대한민국 정계는 1950년대 이승만 정권 집권 이후로 잠재적 종북내란간첩폭동세력들이 50년 넘게 반공정부가 들어서면 무너뜨리려하고 있다. 얘네들이 한반도 공산화해서 악독하게 통치하려하기 위해서 반일감정을 고조시키고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북한에 대한 찬양고무와 일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 바뀔까? 대한민국 내의 종북내란간첩폭동세력들이 처벌받지 않았고 아직도 북한을 정의라고 취급하는데 우리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반일감정으로 나와야하는거지? 한국도 이제는 과거 일본에게 가졌던 적대적인 감정을 완전히 박살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한이 있어도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해야한다.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 2분기도 경제 말아먹고 미국은 금리 인상하는 판에 우린 되려 금리 내린다. 마이너스 성장률 나온 딱 그날에 뭘로 묻었는지 아냐? "자한당 정당해산 청원" ㅋㅋ 기억나지? 2분기는 반일로 묻는거다. 지금 경제 성적으론 암만 봐도 내년 총선 기약 없으니, 저지랄 떠는거야. 이게 누가 집권해서 나오는 현상인지 모르겟음?
얘네들은 진짜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이 압승할거라고 믿나봐ㅋㅋㅋㅋㅋ진짜 황교안이 대통령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그렇게 씹어대는데도 문재인 지지율 크게 안떨어지고 있으니 악에 받쳐서 이런데나 끄적거리고 있고ㅋㅋㅋㅋ 오늘도 토왜들은 문재인이 나라 망쳐서 대한민국이 처망하고 나경원이 잔다르크가 될 거라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며 꿀잠 잡니다~
얘네들은 진짜 다음 총선에서 더불어공산당이 압승할거라고 믿나봐ㅋㅋㅋㅋㅋ진짜 박원순이나 이낙연이 대통령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그렇게 지지하는데도 문재인 지지율 크게 떨어지고 있으니 악에 받쳐서 이런데나 끄적거리고 있고ㅋㅋㅋㅋ 오늘도 종북내란간첩폭동세력들은 나경원이 친일해서 대한민국이 처망하고 문재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될 거라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며 꿀잠 잡니다~
우리 국민이 일본은 싫어하지만 일본내부 사정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야. 일본은 언론통제가 강력한 나라이고 정치가 썪었어. 특히 이 일본의 정치공학은 외부로 시선을 돌리게 만들어 내부를 단속하는데 열중을 하곤 하는데 그 대상이 만만한 한국이나 북한일 경우가 많아. 근데 북한은 일본이 하도 지랄을 떠니까 예전에 불바다로 만들어버리네 어쩌네 하면서 강하게 나가다보니 오히려 타겟이 한국쪽으로 많이 돌아선느낌이지. 한국이야 일본에서 뭔 지랄을 해도 대충 성명이나 발표하고 궁시렁이나 대지 실질적인 뭔가는 없거든. 일본 방송뿐 아니라 언론 자체가 한국을 수시로 밟고 조롱하는게 일본의 일상이 되었지. 한국의 어디서 뭔가 사고라도 터치면 일본방송에서 얼마나 조롱을 하는지 한국인들 모를거야. 들어보면 결론에 이르러선 거의 한국인들 미개인 취급하는 수준이지. 일본 국민은 죄없다 일본 정치가 문제다 라고 하는 인간들이 가끔있는데 일본의 가장큰 문제는 바로 일본국민들 그 자체야. 뭔가 개혁의 의지도 없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정도는 하지만 행동이 없어. 그러니 정치가 고인물 썩은물까지되서 지금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거지. 막말로 한국과 일본 가까운 나라이고 같은 미국라인인데 해방후 70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앙숙이라는게 말이 되나? 독일은 사후대책 잘해놔서 지금 유럽의 리더가 되었지만 일본은 대체 뭐야? 그냥 돈이나 쓰면서 갑질이나 해대니까 다른나라들이 겉으로는 빨아주기는 하는데 속으론 욕하고 리더로 인정은 안해주잖아. 때린놈이 사과를 해야 그게 사과지 맞은놈이 사과해라 하니까 응 미안 이게 사과냐? 근데 일본은 사과라고 하잖아. 결국 우리가 그동안 너무 약했었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만만하게 보는거야. 하지만 이제 나라가 발전되었으니 좀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어. 제국주의 시절엔 조선을 병합해 일본이 열강이 되었고 패망후 개거지 시절엔 6.25전쟁 덕분에 부흥의 계기를 마련했지. 일본에게 한국은 보약이며 감사의 대상이어야 하지만 이따위로 나오는건 역시 우리가 너무 조용하기 때문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돼. 그렇게 수없는 시비를 일본에서 거는데 우리가 뭐 한게 있나? 간디도 이정도로는 못참을거다. 이제 더이상 참을 필요없다고 본다.
일본 국민들은 북한을 경계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그렇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야. 한국은 언론선동이 강력한 나라이고 정치가 썩었어. 특히 한국의 정치공학은 종북내란간첩폭동적 외교가 시작되면 외부로 시선을 돌려 감정적으로 선동하는데 열중을 다하는데 그 명분이 있는 일본이 되는 경우가 많아. 근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한국을 독립시켜주는데 공적을 다했으니 명분이 없으니 그 대상이 일제강점기라는 명백한 근거가 있는 일본일 때가 많아. 일본이야 뭔 지랄을 해도 옛날에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꺼내서 자극시키면 되거든. 한국 방송뿐 아니라 언론 자체가 일본이 얼만큼 사과를 했건 상관없이 일단 반매운동이나 반일행위를 조장하는데에 힘을 쓰지. 북한의 어디서 뭔가 도발이라도 터치면 한국방송에서 얼마나 무마시키려 하는지 한국인들 모를거야. 들어보면 결론에 이르러선 거의 한국인들은 북한은 하나고 일본은 적화통일이 되는 한이 있어도 함께해야하는 존재지. 우리나라 국민은 죄없다, 북한 정치가 문제다 라고 하는 인간들이 가끔있는데 우리나라의 가장큰 문제는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 그 자체야. 뭔가 개혁의 의지도 없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정도는 하지만 행동이 없어. 그러니 정치가 고인물 썩은물까지되서 지금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거지. 막말로 한국과 일본 가까운 나라이고 같은 미국라인인데 해방후 70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경제수준이 1.5배 이상 차이나는게 말이 되나? 일본은 사후대책 잘해놔서 지금 동아시아의 리더가 되었지만 한국은 대체 뭐야? 그냥 일본몰이 하면서 종북이나 해대니까 다른나라들이 겉으로는 빨아주기는 하는데 속으론 욕하고 리더로 인정은 안해주잖아. 맞은 놈이 사과를 요구해야 그게 리더지 맞은 놈이 때린 놈 찾아가서 돈이나 주고.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이게 사과 요구냐? 근데 한국은 사과받을 필요없다잖아. 결국 우리가 그동안 자발적으로 종북노선을 탔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만만하게 보는거야. 하지만 이제 나라가 발전되었으니 좀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어. 제5~6공화국엔 효과도 없는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대한민국 내에 공산주의폭도세력들이 강력하게 생성었고 전교조와 같은 종북내란간첩세력들을 통하여 거대하고 비이성적인 반일감정을 생성시켰지. 한국에게 일본은 보약이며 감사의 대상이어야 하지만 이 따위로 나오는건 역시 우리 안에 잠재적인 종북적이고 비이성적인 반일감정이 내재되어있어서 그래. 그렇게 수없는 시비를 북한에서 거는데 우리가 뭐 한게 있나? 일본에서는 안 그러잖아. 전두환도 이 정도면 감사하다고 일본에 절할거다. 이제 더욱더 일본한테 감사하고 오히려 식민화시켜줘도 좋으니 적화통일만은 막아달라고 하고 북한한테는 참을 필요 없다고 본다.
그리고 적어도 직접 사과를 했던 일본 정치인들은 진심으로 사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마 일본 정치인들이라고 해서 다 자민당이랑 똑같다고 믿는 병신은 아니겠죠? 그 사람들은 일본의 과오를 인정하고 앞으로 같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길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개헌에도 반대하는 세력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고, 그 사람들이 일본 정치계에서 주도권을 잡기를 바라야 하는데, 대체 그 사람들의 사과를 폄하하고 적으로 돌려서 얻을 게 뭔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예전부터 너네 정부 공식 입장은 이러했고, 자민당도 분명 계승하겠다고 해놓고 왜 이제 와서 부정하려고 해?'라는 식으로 가는 게 훨씬 논리적일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