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만 더 걸으면 낭떠러지인데 세걸음을 걸어나가는 능지의 소유자여야 해요
술(약)도 아무 의심없이 잘 먹고
미친년 상대로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몇번을 당해도 계속 반항하다 얀순이 폭주하게 만들고
얀순이 폭주조짐을 못보거나 보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얀붕이
훌륭한 얀데레소설 주인공의 상이예요
한걸음만 더 걸으면 낭떠러지인데 세걸음을 걸어나가는 능지의 소유자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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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상대로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몇번을 당해도 계속 반항하다 얀순이 폭주하게 만들고
얀순이 폭주조짐을 못보거나 보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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