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토한테 총 맞고 우도진 내 율자 코어에 침식당한 그 새끼를 막기 위해 부릉냐와 키등어는 갤주 안에 있던 우도진 조각을 매개체로 우도진 안의 그 새끼 심상 세계로 감


갑자기 신주로 급발진한것도 후카가 선인 옷을 입고 있는데 머리카락이 기억이랑 힘 잃었을때 상태의 연보라색인 것도 


4.3 챕터의 신주 파트가 현실이 아닌 우도진 내에서 주도권을 뺏긴 그 새끼를 표현한 것


게다가 이번에 흑화 후카에게 쳐맞는 놈들은 다 이전에 어떻게든 우도진을 한 번 이상 접한적 있는 인물들


여기서 대충 그 새끼 인격을 깨워서 5000년 중국 뽕 빨면서 우도진 율자 인격 조지고


몸의 주도권도 다시 찾아 스토리에서 제대로 복귀하는 시발점이 될 것


그리고 흑화 후카는 스메코처럼 플레이어블 발키리로 출시됨


성능은 당연 씹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