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여동생이 오빠 여장시키고 그 모습이 꼴려서 발기된 자지로 싸대기를 때리고 오빠는 당황스럽고 아프지만 자기의 쪼만한 자지로 동생을 이길수 없다는걸 몸으로 깨달아 그저 무릎 꿇고 동생의 처분을 기다리지만 동생은 뒤로 가 오빠를 넘어뜨린담에 한 손은 오빠의 긴 머리채를 잡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때리면서 박아버리니 오빠는 수치심과 쾌감에 엉엉 울면서 부끄럽다고 얼굴을 가림.

그리고 여동생은 자기가 언니고 오빠는 여동생이라며 강요하고 오빠는 자지에 굴복해버려서 '여동생의뒷보지에 맘껏 싸주세요옷!' 하면서 절정해버리는거지.

여동생(오빠) 는 배가 불룩해진 채 기절해서 움찔움찔 거리면서 뒷보지에 정액을 쏟아내고 여동생(서큐버스)는 귀엽다며 쓰다듬는것.

다음날 여동생의 자지가 기분좋은걸 느끼면서 일어나는데 여장한 채 자지를 맛나게 빠는 오빠가 

"언니꺼 맛잇어♡" 

하면서 열심히 빠는 모습을 보고 또 꼴려서 그만....


이라는이야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