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은 지들이 예전부터 해왔던 짓거리고, 이제 여혐도 분명히 존재함. 미친년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뭐든지 남자탓이라고 욕하는통에 젊은 한녀들 싫어하는 남자들도 꽤나 많이 생겼음. 분명한건 여혐은 한녀들이 뭘해도 한남탓으로 돌리고 내로남불짓의 끝을 보여준데다 이러한년들이 결코 일부가 아닌 다수라는것도 알았기 때문에 생긴거임. 남자 여자 성별 떼놓고 그냥 인간으로 봐도 지금 젊은 한녀와 운동권년들 하는짓은 사람새끼짓이 아님. 혐오하는건 당연한거지.
ㅇㅇ 인정.... 나도 여혐종자다. 작년 9월 곰탕집 스치면 6개월 사건 이후로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다른 사람 인생에 피눈물 흘리게하는 한국여자들이 싫어졌고, 그 이유까지 주변에 알리고 다닐 정도다. 여자로서 싫은게 아니라, 한국여자가 가진 인격, 인간성, 생각 그 자체가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본다. 걔들은 지독한 이기주의에 대화 자체가 안돼. 여자는 아무리 공부해도 사고 자체가 여자라는걸 알게되었다. 걔들도 남자가 싫다면서 격리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빨아먹을 건덕지가 보이면 바로 붙어서 기생하지. 기생충 그 자체. 연가시 같은 기생충은 피하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