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100km 거리인

중공 광둥성 미오밍시에서 생태공원

조성이란 사기극을 쳐서 장례식장과 

화장장을 건설할려던 지방정부에 

반발한 지역주민이 11월28일부터

폭동을 일으킴.









우산까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 홍콩 아니다.



네이버는 중국몽 꾸느라 보도는 없지만

지금 중국 내부에서 심상치 않음

홍콩시위에 대한 것들을 모두 통제한다 하더라도

요즘 같은 세상에 백퍼센트 되진 않지

그리고 얼굴 인식을 통한 '빅 브라더 사회'도 약간 과장된 감이 있음

그래서 전국적으로 뭔가 이상한 분위기 감지

특히나 원나라 시대때부터 심심하면 중앙정부에 대해 폭동을 일으켰던 광둥성과 만주쪽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이젠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중국인'들도 하나 둘 씩 가세

공산당의 몰락의 전조가 될 것인가?


+(수정 추가) 참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