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데오노라한테 고백하고 밤에 침대에서 압도하니까 바로 "쥬인니이이임 쥬인님이 채고에요오오!!!" 하며 앙앙거리는 데오노라


항상 여왕으로서 지배했는데 복종당하는 즐거움을 마음 깊은곳 부터 기뻐하는 데오노라


그러다가 어느날 밤


침대에 공손히 앉아있는 데오노라 옆에 '누구나 간단히 만드는 음문세트' 이런거 있고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무릇...노예에게는 각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노예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해주세요♡"


이러며 배 까고 누우면 바로 음문 새겨준 후에 "이제 끝이야?" 하고 물어자


바로 다리 M자로 벌리고 뷰지도 두 손가락으로 양 옆으로 벌리며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아있어요♡" 이러는 데오노라


꼴림을 못참고 바로 쥬지 박으면 "오고곡 오곡 돌이킬수 없는 주인님의 노예로 각인 돼버려요!" 이러며 침 질질 흘리고


한 번만 박으면 되는데 쫄깃한 뷰짓살에 밤새 질싸로 따먹고 아침이 되서 어두운 방안에 햇살이 들어오면 데오노라가 눈깔 뒤집고 움찔거리며 뷰지에서 애기씨앗을 흘리는 모습이 보이겠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꼭 배가 보이는 옷만 입고 아무도 없는 집무실에서 혼자 음문 쓰다듬으며 

"아...아...주인님이 주신 각인...♡" 이러며 뷰짓물 질질 흘리는 데오노라 좀 꼴릴듯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