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핀뉴스)유미나 기자 = 중국의 8인조 아이돌그룹 '뉴에이지'의 리더 류킨타이(41)는 1일 열리는 '노멀 사이드 다이브'에 참가하는것에 대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류씨는 또한 한국 팬들에 대해 "개돼지 주제에"라고 한국말로 말하고서 "팬 사인회에 2천명 가량 와주어서 기쁘다. 우리도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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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