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FD3에 KA2로 해버린 중고뉴비가 드디어 츄2를 받아서 리뷰해본다


상자부터 나오는 사장의 씹덕을 겨냥한 디자인


구성품들과 이번 음감에 사용할 케이블 그리고 DAC인 BTR5

착용법이 간단히 도시된 정품인증용 QR코드카드

그리고 말많고 탈많은 기케와 이어팁 ㅋㅋㅋㅋㅋ


청음은 스트리밍 스포티파이를 이용해서 여성 보컬 위주의 노래를 들었음 




대표적으로 많이듣는 3가지 곡

개인적인 음향의 느낌과 소감은 뭔가 중간에서 들릴 소리가 많이 뒤로 밀려나 있고 기본 베이스와 보컬 드럼의 하이햇 등등이 강조되는 드라이버 튜닝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음 저음부분의 강조가 꽤나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목적 용도로 쓰기에도 충분하다고 느낌 물론 부족하다 느끼면 비슷한 가격대의 제로투를 사면 플랫하게 즐길수 있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