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족발입네다. 

이것 저것 쓸거 없고 뭐할까 하다가 렌덤으로 돌려서 이거 나와서 이거 작성할려고 합네다. (불만 ㄴㄴ)

전에는 점령지 그냥 놔둬도 사보타주만 일어날뿐, 아무걱정없이 전선에 신경만 썼지.

그런데  DLC 레지스탕스가 나와서 전에 신경 쓰지 않았던 점령지를 관리해야하는 귀찮은 일이 일어나지. 또 반란군도 나오고...

(0:00~0:01, 점령지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만 하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수있다.)

제작진들도 이걸 아는건지 아님 모른건지는 모르지만, 형성 가능 국가를 만들어놨다.

이걸 실행시키면, 특정 국가의 점령지가 핵심주로! 반란도 걱정없고! 일석이조이다. 

그럼 다같이 특정 실행 국가에 대해 알아보자.


1. 대독일국

가능 국가: 독일

독일 연방 공화국 /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 대독일국 독일 제국

실행될시 이념에 따라 이름이 바꿔짐. (파시스트만 변경됨)

우선 대독일국 창을 볼려면 일드프랑스부터 지배해야된다.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우선 점령해도 뜨지 않음)

저 디시젼을 하기 위해서면 

연합국 -> 코민테른 순으로 공격해서 땅을 지배해야한다.

(콘솔써서 만든것이니 양해부탁 바람)

파리,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를 완전 점령시 (평화협정X 가능) 레반스라움 완성, 이제부터 유럽은 독일의 헤게모니에 들어가게 된다.

디시젼 실행시 독일색이 더욱 검정색으로 진해진다. (전 독일색, 오스틀란드, 우크라이나, 노르웨이,등등의 회색임)

또한...


베를린 -> 게르마니아



레닌그라드->Ludendorff



스탈린그라드 ->Hindenburg


 

으로 변한다!!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는 디시젼 실행후 도시 이름 바꾸기 선택이 뜬다. 원하는 대로 하자.)

.

.

.

그러나

 


소련도...?


프랑스도...?

디시젼을 실행했어도 그 어디에도 핵심주가 박히지 않는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으나 느낌상 벨런스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히 아시는분은, 댓글에 작성해주세요.


그래도 우리 아리아인은 그딴 핵심주없이도 온세계를 씹어먹으니까 걱정없이 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