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CAS 위주 플레이라 기갑은 없음



대 협상국은 프랑스, 그 중 독자 민주주의로 가면 클리어 할 수 있는 도전과제

상세한 클리어 조건은

- 소협상국 강화 중점 완료

- 세력장이어야 함

- 독일의 모든 핵심주를 프랑스 또는 프랑스와 같은 세력에 속한 국가가 소유함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시작하면 함대는 수상함/잠수함 크게 2개로 합쳐놓고 육군은 본토에 배치하고 9보 포병 공병으로 바꾸고 훈련 공군은 아예 새로 만들 예정이라 함재기 빼고 전부 판매


건설은 민공 2 군공 2 반복(선택사항: 보급이 안되는 이탈리아 국경과 튀니지에 각각 보급 허브와 항구를 건설)


중점은 좀 더 성능 좋은 국민연합 재건으로 시작해 공산주의 금지-재무장 시작-자유방임주의 순서대로 탈 예정

그 이후로는 분열된 정부(시간을 번다가 중점이 아닌 동유럽 약속 확인 중점을 찍어야 함)와 대전쟁의 승리자들을 떼는 중점 위주로 찍는걸 추천


연구는

슬롯 1: 전자기기 공학 - 기계식 연산 - 개선된 공작기계 - 발전된 공작기계

슬롯 2: 기초 공작기계 - 산업 분산/집중 - 산업 집중 II/분산 II

슬롯 3: 건설 I - 지원화기 I -건설 II - 건설 III

이후 레이다, 화기, 포, 지원장비, 항공기 연구

(분열된 정부 국민정신을 뗄 때까지 연구할 때 설계사를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함)


그리고 알제리를 괴뢰국으로 해방


시간을 흘리다 보면 선거가 열리는데 국경이 닿은 국가가 전쟁 중인 경우 이런 이벤트가 뜨는데 당연히 경제법 높이는 선택지를 선택


정치력 150이 모이면 조용한 일꾼 고용


플레이하다 보면 이런 이벤트들이 뜨는데 최대한 안정도가 깎이지 않는 선택지, 최대한 정치력을 쓰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


유고슬라비아의 비행기 판매 요청은 두 번째 선택지

이 이벤트가 뜰 때 프랑화 평가 절하 중점(소비재 -15%)과 블룸 비올레 제안(알제리 합병 및 핵심주) 중점을 완료하면 산업 펌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


이건 아무거나


어느정도 장비가 차면 마지노선에 군단 1개, 아미앵부터 메스 옆 프로빈스까지 강과 숲, 언덕을 따라 후퇴선 긋고 군단 4개 배치, 이탈리아 국경에 사단 12개, 코르시카에 6에서 12개 사단, 북아프리카에 12에서 24개 사단 배치

(글과 다르게 사진에는 군대가 훨씬 적은데 저 정도로도 방어는 가능하지만 방어가 어려워지고 추가적인 영토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소협상국 중점을 찍으면 체코가 세력에 들어옴

공군 위주라 아직 준비가 안됐으니 체코는 세력에서 추방하면 독일이 알아서 먹음


시작할 때 말했듯이 공군 위주로 갈 예정이라 공군도 연구


이건 개인 취향대로 선택(나는 2번째 선택)


40년형 기체와 엔진이 연구되면 일단 전투기 위주로 생산


2차대전이 발발해도 일단 대기


본격적인 전쟁 시작, 이탈리아가 참전하면 빠르게 북아프리카와 샤르데냐를 확보하자


전쟁 초기에 전투기를 투입하면 교환비는 잘 나오지만 워낙 숫자가 적어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한다

실전 투입은 잠시 미뤄두고 1000기 정도가 모일 때까지 독일군을 갈아대자.

정 할게 없다면 시칠리아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도 좋다.


가끔 독일이 마지노선을 공격할 때가 있는데 뚫리지 않도록 주의


전쟁 1년차, 어느 정도 제공권이 확보된다. 이때부터는 CAS를 설계하고 생산을 시작


조금 더 지나니 제공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독일을 조지기 전, 이탈리아를 먼저 조져주고


CAS를 총동원하여 독일전선에서도 공세를 시작


인력이 꽤 갈리겠지만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밀고 나간다


종전 직전 기여도


협정에서 독일 본토를 전부 먹어주거나 괴뢰화하면 대 협상국 도전과제 클리어


보너스로 유럽 연합




다음 번에는 프랑스 도전과제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 공략을 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