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통계를 가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제대로 흘겨봄은 공산 소련으로 깰 수 있는 도전과제, 혁명의 대성공,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 한 발자국 더 앞으로는 모든 이념의 소련으로 깰 수 있는 도전과제


상세한 클리어 조건은


- 독일은 소련의 종속국임


- 1945년 1월 1일 이후

- 소련: 핵심 주를 잃지 않음


- 소련

 - 폴란드와 전쟁 중임

 - 독일과 전쟁 중임

- 독일: 폴란드를 최초로 공격하지 않음


- 소련

 - 이오시프 스탈린이 현재 지도자음

 - 1백만명의 사상자 이하로 독일을 격퇴함


- 30회의 선전 캠페인 수행

- 1945년 1월 1일 이전


공략 시작


건설은 민공2 군공2 반복

육군과 공군은 폴란드 국경에 배치

연구는 국룰연구

중점은 스탈린루트 쭉

시작하자마자 첩보기관을 창설해 독일에 협력정부를 준비하자


아직 좋은 장군들이 숙청되기 전이니 투하쳅스키같은 장군을 이용해 폴란드를 빠르게 밀 준비를 하자


정치력 50이 모이면 바로 폴란드에 정당화 시작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향한 길 - 중앙파 - 일국사회주의 - 스탈린 헌법 순으로 중점을 찍고 지노비예프 테러리스트 집단 중점을 시작한지 10일이 지나면 독일에 정당화를 시작하자 이러면 영국이 폴란드에 독보 거는걸 피할 수 있다


폴란드에 정당화가 끝나면 바로 선전포고, 나는 폴란드를 합병했는데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폴란드를 괴뢰화하자


이어서 독일 정당화가 끝나면 바로 선전포고하면서 한 발자국 더 앞으로 클리어


어느정도의 손컨으로 보급거점을 우선으로 진격하면


1백만명 미만으로 사망자를 내고 독일을 항복시킬 수 있다. 우린 통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클리어


협정에서 독일을 괴뢰화하면 혁명의 대성공 클리어


이제 전쟁을 직접 걸지 않은 이상 전쟁할 일도 없으니 틈틈히 선전만 돌리다 보면 그냥 제대로 흘겨봄 클리어


이 상태로 45년 1월 1일까지 오면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 클리어




인류 역사상 무적의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