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키리사키 : 너마저 잃고 이대로 좆같이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자살해서 먼저 편해지겠어

히사코 : 시발 니 때문에 트라우마 생김 이번엔 니가 눈 앞에서 자살하는거 보고 트라우마 생겨보셈


키리사키 : 응애 나 애기 키붕이 사실 애정이 고파서 그랬어요 다들 나만 미워해

히사코 : 에휴 병신 그동안 관종 새끼랑 싸운 내가 병신이지 내가 좀 더 어른스러우니까 이해해줌



하고 키리사키 성불 시키고 키리사키에 대한 마음이 정리 되면서 미련이 사라지고 환생 준비 ON

히사코랑 보빌라고 계속 기다린 이와사와 등장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