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편의주의 전개로 어떻게든 살리는게 아니라

상실의 슬픔도 있으니까

아군이 뭐 어떻게든 살아나겠지라는 마인드로

스토리를 보기 보다는

마에다라면 한명 더 보낼지도 모른다는

마인드로 스토리 보니까

좀 더 긴박감도 느껴지고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