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가' 언제나 공격권을 잡아버리니 '난' 루카가 잘하는 줄 알았어. 그런데 밤에 '느'근느근(1) 넣었는데 막상 '까보'니 루카는 처녀였어. 그만큼 민감한 바'람에' 만족하지 못하였지... '하'아... 언제든'지' 들어오라더니 이래서 '동'정들은... 그래도 많이 조이'고' 재밌더라. 이제 루카의 처녀막은 있지 '않아'.


(1) 느근느근 :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